우라사와 나오키(浦澤直樹) - 절망 그 후 희망과의 포옹 (우라사와 나오키 탐구) (야와라(YAWARA!), 해피(HAPPY!), 마스터 키튼, 20세기 소년, 몬스터, 플루토(PULTO) [아톰 21세기에 환생하다!!] 작품 특징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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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라사와 나오키(浦澤直樹) - 절망 그 후 희망과의 포옹 (우라사와 나오키 탐구) (야와라(YAWARA!), 해피(HAPPY!), 마스터 키튼, 20세기 소년, 몬스터, 플루토(PULTO) [아톰 21세기에 환생하다!!] 작품 특징과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라사와 나오키]
절망 그 후 희망과의 포옹 (우라사와 나오키에 대한 탐구)

■ 우라사와 나오키는 누구인가?

■ 수상경력

■ 작품소개
① YAWARA!
② HAPPY!
③ 마스터 키튼
④ 20세기 소년
⑤ 몬스터
⑥ PULTO [아톰 21세기에 환생하다!!]

■ 우라사와 나오키를 말하다.

본문내용

것 같은 화면구성.
⑥ 절제된 대사 구사, 풍성한 인물 묘사와 그들만의 이야기
⑦ 끝까지 인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휴머니즘 : "절대 악"인
요한에게도 그 악함의 이유가 있고, 끝내 그를 살려난 닥터 덴마.
→ 이것이야말로 우라사와 나오키식 휴머니즘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⑥ PULTO [아톰 21세기에 환생하다!!]
1. 줄거리 :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 <철완 아톰-지상 최대의 로봇>을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아 그 행방을 점치기는 어려우나, 세계관만 빌려왔을 뿐 세부적인 묘사는 우라사와 나오키 만의 개성이 뚜렷하다.
세계 최고의 로봇이라 불리는 7대 로봇중 하나인 “몽블랑”이 어느날 그가 가꾸던 산에서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그와 동시에 로봇의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차례차례 살해당한다. 그것이 과거 “보라 조사단”의 멤버를 모두 살해하려는 것임을 알아챈 로봇 형사 게지히트가 사건을 조사한다.
2. 주요등장인물
게지히트 : 원작에서는 아톰이 주인공이었지만 플루토에서는 게지
히트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7대 로봇 중 하
나인 게지히트는 엄청난 위력을 지닌 금지무기 제로듐
탄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로봇이기도 하다. 아직 밝
혀지지는 않았지만 그의 기억에 사건의 핵심이 있다.
아톰 : 덴마 박사가 만든 7대 로봇중 최고의 인공지능을 자랑
하는 로봇. 게지히트의 기억칩에서 뭔가를 읽어낸 이후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풍부함 감정을 가지고 있다. 사건
의 핵심에 거의 다가갔지만 4권에서 플루토의 습격으로
“일단은”사망했다.
덴마 박사 : 아톰을 만든 세계 최고의 과학자. 로봇에게 완벽한 인
공지능은 곧, 로봇이 인간을 살해할 수 있게됨을 일찍
이 깨닫고 아톰 제작이후 자취를 감춘다.
[몬스터]의 주인공 닥터 덴마의 이름이 이 덴마 박사
와 같은데. 아마도 데스카 오사무에 대한 우라사와 나
오키의 존경의 표시가 아닐까.
플루토 : 원작에서는 100만 마력을 지닌 세계 최강의 로봇이
지만 플루토에서는 아직 자세한 것이 밝혀지지 않았
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봐서는 그 자신보다는
그와 관련된 다른 인물들이 더욱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할것으로 예상된다.
3 플루토의 특징 : ① 설문 조사에서 2005 최고의 걸작으로 선정되었다.
② 전설적인 거장의 세계관을 현대의 거장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재창조.
-> 원작의 세계관을 약간 바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전을 연상시 키는 내용구성
-> 원작과는 달리 7대 로봇을 보다 인간과 흡사한 형태로 그림으로써
로봇의 인격, 정체성에 대한 심오한 표현을 가능하게 함.
③ 본격적으로 프로듀서 제를 도입한 작품이다. -> 연재전에 이미 데스카
오사무의 아들, 데스카 마코토의 감수를 받음
④ 얼핏 명랑해 보이는 <철완 아톰>의 내면 에 흐르고 있던 문제의식과 비장
함을 끌어 낸 작품으로 찬사 받았다.
⑤ 로봇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탐구하였다.
⑥ 휴머니즘 - 미래를 예견하고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하였다.
■ 우라사와 나오키를 말하다.
“이 사람을 수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이제 심사위원으로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만화가이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는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무장되어 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할리우드블록버스터가 주지못하는 여운까지 남겨준다.
1. 우라사와 나오키의 일생 : 1960년생인 우라사와 나오키는 1960년 일본만화의 세레를 한껏 받고 자라난 세대이다. 데츠카 오사무와 이시노모리 쇼타로에 푹 빠지며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만화는 어디까지나 취미였고, 만화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 그런 그가 처음 입사에 도전한 곳은 소학관이었다. 그런데 혹시나 입사에 도움이 될까 가져갔던 만화가 편집자의 눈길을 끌었고. 그의 권유를 받아 신인 공모에 출품하여 당선이 되면서 우라사와 나오키는 갑작스럽지만 만화가의 길을 걷게되었다.
2.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의 특징
① 우라사와 나오키의 모든 작품은 인간애를 보여준다.
②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들은 현실의 악몽을 끔찍하게 보여주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 한다.
③ 치열함과 성실함이 그 무기이자 매력인 작가이다.
④ 순수했던 과거로 회귀하고 싶어 하는 <마스터 키튼>의 휴머니즘이 <몬스터>에서 더욱 드러나고 있다면, <20세기 소년>과 <플루토>에서는 미래를 예견하면서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
⑤ 한때 일탈이나 광기가 없이 지나치게 숙련된 만화를 그린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우라사와 나오키는 일탈 없이도 자신의 세계를 더욱 장대하고 심오한 영역으로 이끌어 나간다.
⑥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작품세계를 넓혀갔고 그 기반에 휴머니즘을 짙게 깔고 있다.
⑦ 깔끔하고 보기 좋은 선과 정밀한 그림, 잘 숙고된 화면구성, 스토리 작가와 공동 작업한 작품이건 아니건 치밀한 스토리 구성력을 자랑한다.
⑧ 질이 그렇게 높지 못했던 처음작품 <야와라><파인애플 아미>이후의 작품은 단정하고 명확한 화면 정리, 사실적인 충실한 묘사와 정확한 배경 지식 등의 특징은 그의 작품을 거의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⑨ 키튼에서 다소 굵던 그림의 선이 나중에 해피!', 몬스터, 20세기 소년들에서는 점차 가늘고 섬세하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⑩ 등장 인물들을 아주 정성스럽게 묘사하며, 다른 만화가들에서 흔히 보이는 '단조로운 얼굴'의 문제를 피하려고 노력했다.
⑪ 그는 만화 소재를 하나로 국한시키지 않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야와라(유도)', '해피(테니스)', '파인애플 아미(용병)', '마스터 키튼(탐정)', '몬스터(의사와 살인마)', '20세기 소년들(현실적인 요소가 강한 SF)
⑫ 초기의 '춤추는 경찰관'이나 '야와라'는 상당히 밝고 명랑 만화적인 측면이 많은데, 후기의 작품들은 점차 어두워지면서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요소가 강조하였다.
⑬ 만화 배경에서는 국제적이면서도 다소 서구 지향적인 측면을 보여 주는데, 파인애플 아미(미국-유럽), 키튼(주로 영국과 유럽), 몬스터(독일과 구 동구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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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06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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