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 성부 하나님의 구원 사역 (성부 하나님의 부르심과 살리심 및 믿음을 주심, 의롭다 하시는 행위와 양자 삼으시는 행위, 영화롭게 하시는 행위,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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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신학] 성부 하나님의 구원 사역 (성부 하나님의 부르심과 살리심 및 믿음을 주심, 의롭다 하시는 행위와 양자 삼으시는 행위, 영화롭게 하시는 행위,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의 본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원은 궁극적으로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사역임
2. 성부 하나님의 부르심
3. 성부 하나님의 살리심과 믿음을 주심
4. 성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시는 행위
5. 성부 하나님의 양자 삼으시는 행위
6. 성부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시는 행위
7.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의 본질

본문내용

체가 구속함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함을 받은 자들로 그의 앞에 서기까지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그이 구원 사역을 중단하지 않으실 것이다. 또한 우리의 ‘그 지극히 큰 구원’은 성부께서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때에야 비로소 완성될 것이다.
바울에 의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복스러운 소망은 그들의 위대하신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에 있다. 이때에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그들의 영화롭게 된 상태로 들어갈 것이요,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구원 활동 속에서, 창조의 순간부터 시작하여 그 영원한 구원 계획의 첫 작정 내용인 그 궁극적인 종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역사해오신 바 그 목표점인 것이다.
I.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이 창조 세계에 미치는 의의
바울은 부활 시에 육체가 구속 받음을 통하여 ‘양자 됨’이 충만히 실현됨과 더불어(롬 8:23) 창조 세계 자체도 함께 새로움을 입을 것이라고 가르친다(롬 8:19-21). 바울이 말씀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새롭게 갱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주의 변화가 너무도 완전해서, 그 모든 의도와 목적들까지도 완전히 바뀐 그야말로 완전히 새로운 존재의 질서가 시작될 것이다.
II.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이 그리스도인들 자신에게 미치는 의의
영화롭게 하심을 입은 상태에서 신자들은 이미 죽은 자들로부터 육체의 부활을 입음으로써 양자 됨을 완전히 받았고(롬 8:23),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충만히 본받게 될 것이다. 신자들은 구주의 거룩한 성품을 본받게 될 것이며(롬 8:29), 그들의 의지도 “영광의 상태에서는 완전해지고 변함 없이 오직 모든 선만을 행하도록 자유로워질 것이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9장 5조).
III. 그리스도인이 받을 영화롭게 하심이 하나님의 아들께 미치는 의의
교회를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 성부 하나님의 목적의 종착점은 아니다. 성부 하나님의 결정은 그보다 더 높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고안된 것뿐이다. 바울은 교회가 최종적으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 “그 아들로 하여금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롬 8:29). 그러므로 성부께서는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가 충만하게 최종적으로 영화롭게 되어 그의 아들과 그 자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이름에 영원토록 찬송이 되기(빌 2:11)까지는 최종적으로 만족하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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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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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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