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식품 구매시 검수법
1.검수 방법
2.검수시 유의사항
Ⅱ.식재료의 감별법
1.곡류
2.채소류
3.육류
4.생선, 어패류
5.과일류
1.검수 방법
2.검수시 유의사항
Ⅱ.식재료의 감별법
1.곡류
2.채소류
3.육류
4.생선, 어패류
5.과일류
본문내용
라앉는 것은 물이 찬 참외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물이 찬 참외는 손으로 두드려 보았을 때 둔탁한 소리가 나고 상태가 심할 경우 흔들었을 때 출렁거리는 느낌이 온다. 꼭지가 완전히 빠진 것은 좋지 않다.
▶관리 및 보관
참외를 보관할 때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 보다 신문지등 종이에 싸거나 봉투 등에 넣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참외를 비롯한 과일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여 고유의 맛과 향, 당도 등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11) 키위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균등한 것을 고른다. 예쁜 달걀모양을 한 것으로 손으로 가볍게 쥐어 봤을 때 과실 전체가 균등하게 딱딱한데 한 곳만 물렁한 것은 거기가 상해 있다는 증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겉모습만 가지고는 익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손으로 가볍게 쥐어 보고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관리 및 보관
익은 다음에는 냉장고에 넣고, 1~2주간 보관할 수 있다. 또 딱딱한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달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바나나와 마찬가지로 후숙 과일이며, 딱딱한 키위를 사왔다면 상온에 이틀 정도 둔 다음 냉장 보관하면 좋다. 빨리 익히고 싶은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키위를 사과 한 개와 같이 넣어 묶은 다음 상온에 둔다. 사과로부터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의해 키위가 숙성되어 맛이 부드러워진다. 천천히 익혀 먹고 싶으면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어 다른 과일과 분리해 냉장 보관해 두면 유통기한을 한 달까지 연장시킬 수 있다.
12) 파인애플
일단 수확된 파인애플은 더 이상 익지 않는다. 또한 껍질의 색깔이 파인애플의 당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신선해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크라운이 과육에서 쉽게 빠지면 다 익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오래되어 보이거나, 크라운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 또한 과육이 멍든 파인애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은 잎 주위와 아래 부분의 단맛의 차이가 많다. 잎이 작고 야무진 것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곳이 없는 것을 고른다. 가장 맛있을 때는 껍질이 1/3정도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향이 강하게 날 때다. 무게가 1.5[Kg] 정도 되는 크기의 파인애플이 적당하며, 잎은 푸른색에 싱싱한 것, 몸체는 주황빛이 살짝 도는 것이 맛있는 파인애플이다. 몸체를 눌러보아 물렁물렁하고 밑동이 싱싱하지 않으며 연갈색이 나는 것은 지나치게 익었거나 상한 것이기 쉽다.
보통 맛 좋은 파인애플은 잎이 작고 야무지다. 아래가 뾰족한 것보다는 펑퍼짐한 것이 달다.
▶관리 및 보관
완전히 숙성된 것은 냉장고에 저장한다. 몸체에 푸른빛이 도는 것은 덜 익은 것이므로 두었다가 먹어야 한다. 고추 끝부분이 더 매운 것처럼 파인애플 역시 당분은 아래쪽에 몰려 있다. 거꾸로 세워(잎을 아래로 해서) 보관하면 끝에 몰려있던 당분이 아래로 퍼지며 골고루 단맛을 내게 된다.
13) 포도
포도는 우선, 과육이 가득하고 신선해 보이는 것을 고른다. 그리고 껍질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져 있고 송이가 줄기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다.
포도송이에 얼룩이나 멍, 곰팡이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한다. 특히 가지가 마르거나 갈색을 띠지 않는 녹색 가지가 좋고 송이 껍질이 탄력 있는 것이 좋고, 번들거리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포도송이는 가장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식을 해서 구입할 경우에는 가장 아래쪽을 먹어 본다. 이곳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다. 특히 흑포도 등은 알맹이 표면에 가루를 뿌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당분이 껍질로 새어 나와 굳은 것이다. 가루를 뿌린 것처럼 되어 있는 쪽이 달며 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다는 증거라서 신선하기 때문에 물에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로 충분하다. 시기를 너무 앞당겨 수확한 것은 싱싱하지만 불그스름한 빛이 나고 신맛이 난다.
▶관리 및 보관
미리 씻지 말고 물기 없는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 직전 찬물에 작은 송이로 조각내어 씻는다. 사이사이 농약을 씻어낼 수 있다. 살살 흔들면서 먼지를 떨어내듯 씻어내는 게 좋다. 물에 씻은 것은 금방 먹는 것이 좋다. 먹고 남은 포도는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려 먹으면 별미다.
14) 딸기
꼭지가 파릇파릇하고 싱싱하며 과실에 광택이 있고 붉은 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잘 익고 신선한 것이다. 색이 선명하며 상처가 없고, 무르지 않은 것이 맛있다.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한 그때그때 사용할 만큼만 구입한다.
▶관리 및 보관
저장할 때에는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는다.꼭지를 떼면 거기에서 과실 내부의 수분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또 일단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기고 상하게 된다. 딸기 표면에 묻은 농약을 깨끗이 씻어 내려 소금물로 딸기를 닦는 주부들이 많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소금물을 쓰면 삼투현상 때문에 표면의 농약이 딸기 속으로 스며들고, 딸기 안의 수용성 성분은 밖으로 나올 우려가 있다. 소쿠리에 담아 꼭지를 따지 않은 채로 흐르는 수돗물에 세 번 정도 씻어준다.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이나 비닐로 씌워 보관하자.
15) 토마토
외형은 풍만하게 둥근 형태가 좋고 과일색의 퍼짐이 고르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과실이 탄력이 있으며, 표면의 갈라짐이 없어야하며 꼭지 절단부분이 싱싱한 것이 좋다.
표면은 쭈글쭈글 하지 않고 색이 짙어야하며 칼로 자를 때 과육이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다.
▶관리 및 보관
푸른 토마토의 경우 18~22[℃]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익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13~16[℃]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먹는 온도는 13[℃] 미만입니다. 익은 토마토의 경우는 13~18[℃]에서 보관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Ⅰ.식품 구매시 검수법
1.검수 방법
2.검수시 유의사항
Ⅱ.식재료의 감별법
1.곡류
2.채소류
3.육류
4.생선, 어패류
5.과일류
▶관리 및 보관
참외를 보관할 때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 보다 신문지등 종이에 싸거나 봉투 등에 넣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참외를 비롯한 과일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여 고유의 맛과 향, 당도 등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11) 키위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균등한 것을 고른다. 예쁜 달걀모양을 한 것으로 손으로 가볍게 쥐어 봤을 때 과실 전체가 균등하게 딱딱한데 한 곳만 물렁한 것은 거기가 상해 있다는 증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겉모습만 가지고는 익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손으로 가볍게 쥐어 보고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관리 및 보관
익은 다음에는 냉장고에 넣고, 1~2주간 보관할 수 있다. 또 딱딱한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달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바나나와 마찬가지로 후숙 과일이며, 딱딱한 키위를 사왔다면 상온에 이틀 정도 둔 다음 냉장 보관하면 좋다. 빨리 익히고 싶은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키위를 사과 한 개와 같이 넣어 묶은 다음 상온에 둔다. 사과로부터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의해 키위가 숙성되어 맛이 부드러워진다. 천천히 익혀 먹고 싶으면 느슨하게 밀폐된 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어 다른 과일과 분리해 냉장 보관해 두면 유통기한을 한 달까지 연장시킬 수 있다.
12) 파인애플
일단 수확된 파인애플은 더 이상 익지 않는다. 또한 껍질의 색깔이 파인애플의 당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신선해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크라운이 과육에서 쉽게 빠지면 다 익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오래되어 보이거나, 크라운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 또한 과육이 멍든 파인애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은 잎 주위와 아래 부분의 단맛의 차이가 많다. 잎이 작고 야무진 것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곳이 없는 것을 고른다. 가장 맛있을 때는 껍질이 1/3정도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향이 강하게 날 때다. 무게가 1.5[Kg] 정도 되는 크기의 파인애플이 적당하며, 잎은 푸른색에 싱싱한 것, 몸체는 주황빛이 살짝 도는 것이 맛있는 파인애플이다. 몸체를 눌러보아 물렁물렁하고 밑동이 싱싱하지 않으며 연갈색이 나는 것은 지나치게 익었거나 상한 것이기 쉽다.
보통 맛 좋은 파인애플은 잎이 작고 야무지다. 아래가 뾰족한 것보다는 펑퍼짐한 것이 달다.
▶관리 및 보관
완전히 숙성된 것은 냉장고에 저장한다. 몸체에 푸른빛이 도는 것은 덜 익은 것이므로 두었다가 먹어야 한다. 고추 끝부분이 더 매운 것처럼 파인애플 역시 당분은 아래쪽에 몰려 있다. 거꾸로 세워(잎을 아래로 해서) 보관하면 끝에 몰려있던 당분이 아래로 퍼지며 골고루 단맛을 내게 된다.
13) 포도
포도는 우선, 과육이 가득하고 신선해 보이는 것을 고른다. 그리고 껍질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져 있고 송이가 줄기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다.
포도송이에 얼룩이나 멍, 곰팡이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한다. 특히 가지가 마르거나 갈색을 띠지 않는 녹색 가지가 좋고 송이 껍질이 탄력 있는 것이 좋고, 번들거리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포도송이는 가장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시식을 해서 구입할 경우에는 가장 아래쪽을 먹어 본다. 이곳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다. 특히 흑포도 등은 알맹이 표면에 가루를 뿌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당분이 껍질로 새어 나와 굳은 것이다. 가루를 뿌린 것처럼 되어 있는 쪽이 달며 또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다는 증거라서 신선하기 때문에 물에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로 충분하다. 시기를 너무 앞당겨 수확한 것은 싱싱하지만 불그스름한 빛이 나고 신맛이 난다.
▶관리 및 보관
미리 씻지 말고 물기 없는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 직전 찬물에 작은 송이로 조각내어 씻는다. 사이사이 농약을 씻어낼 수 있다. 살살 흔들면서 먼지를 떨어내듯 씻어내는 게 좋다. 물에 씻은 것은 금방 먹는 것이 좋다. 먹고 남은 포도는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려 먹으면 별미다.
14) 딸기
꼭지가 파릇파릇하고 싱싱하며 과실에 광택이 있고 붉은 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잘 익고 신선한 것이다. 색이 선명하며 상처가 없고, 무르지 않은 것이 맛있다.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한 그때그때 사용할 만큼만 구입한다.
▶관리 및 보관
저장할 때에는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는다.꼭지를 떼면 거기에서 과실 내부의 수분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또 일단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기고 상하게 된다. 딸기 표면에 묻은 농약을 깨끗이 씻어 내려 소금물로 딸기를 닦는 주부들이 많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소금물을 쓰면 삼투현상 때문에 표면의 농약이 딸기 속으로 스며들고, 딸기 안의 수용성 성분은 밖으로 나올 우려가 있다. 소쿠리에 담아 꼭지를 따지 않은 채로 흐르는 수돗물에 세 번 정도 씻어준다.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이나 비닐로 씌워 보관하자.
15) 토마토
외형은 풍만하게 둥근 형태가 좋고 과일색의 퍼짐이 고르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과실이 탄력이 있으며, 표면의 갈라짐이 없어야하며 꼭지 절단부분이 싱싱한 것이 좋다.
표면은 쭈글쭈글 하지 않고 색이 짙어야하며 칼로 자를 때 과육이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다.
▶관리 및 보관
푸른 토마토의 경우 18~22[℃]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익는 것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13~16[℃]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먹는 온도는 13[℃] 미만입니다. 익은 토마토의 경우는 13~18[℃]에서 보관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Ⅰ.식품 구매시 검수법
1.검수 방법
2.검수시 유의사항
Ⅱ.식재료의 감별법
1.곡류
2.채소류
3.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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