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솔직히 말하면 나는 창조주, 지적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이다. 그렇기에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어왔고 교과서에 그려져 있는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 이라는 것을 믿어왔다.
그러나 나의 믿음은 저자의 발자취와 함께,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약간의 관심을 가지면서, 창조론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확률과 수치로 이뤄진 자연 상태와 그에 따른 창조주의 지문을 보게 되었다. 이는 나 또한 꺼려했던 기적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창조론에 대해 서서히 믿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밝힌 바와 같은 많은 연속적인 작은 변이들에 의하여 생겨날 수 없는 어떤 복잡한 기관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다윈의 이론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저자도 마찬가지 였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복잡하고도 작은 기관들은 정말 체계적이라는 것이다. 이 체계적인 움직임에 이는 자연적으로- 우연적으로- 라는 주장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적어도 이름만은 친숙한, DNA라는 언어에 대해 알게 된다. 우리의 몸의 구성 성분은 매우 간단하다고 듣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 구성 성분만을 가져다 놓는다고 해서 아무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언어와 정보와 코드가 필요하다. 정보를 가진 언어는 코드가 되고 그 코드는 생명을 움직인다. 그러나 그 언어를 우리가 완전히 깨닫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모든 언어를 깨달아 가고 있는 인간이지만 쓸 수는 없다. 그 언어는 지적존재의 언어이며 그 만이 정확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우리는 과학적으로 원리를 깨닫고 존재를 깨달으며 알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만들어 내기에는 우리는 아직 부족하며 아직 기적에 이르지는 못한 것 같다.
신을 믿는 다거나 교회를 다닌다거나 기도를 한다거나, 그런 것과는 별개로 설계론에 대해 인식하고 배우게 되면서 창조주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우연에 의한 빅뱅으로 우연에 의한 진화가 이뤄지고 그에 따라 생명이 태어나고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된다고 믿어왔다. 솔직히 아직도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면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신이 있다- 나 창조론이 비 과학적인 주장이 이닌 다른 무엇보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사실에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제 앞으로의 우리의 과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식해 그의 지문을 읽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믿음은 저자의 발자취와 함께,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약간의 관심을 가지면서, 창조론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확률과 수치로 이뤄진 자연 상태와 그에 따른 창조주의 지문을 보게 되었다. 이는 나 또한 꺼려했던 기적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창조론에 대해 서서히 믿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밝힌 바와 같은 많은 연속적인 작은 변이들에 의하여 생겨날 수 없는 어떤 복잡한 기관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다윈의 이론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저자도 마찬가지 였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복잡하고도 작은 기관들은 정말 체계적이라는 것이다. 이 체계적인 움직임에 이는 자연적으로- 우연적으로- 라는 주장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적어도 이름만은 친숙한, DNA라는 언어에 대해 알게 된다. 우리의 몸의 구성 성분은 매우 간단하다고 듣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 구성 성분만을 가져다 놓는다고 해서 아무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언어와 정보와 코드가 필요하다. 정보를 가진 언어는 코드가 되고 그 코드는 생명을 움직인다. 그러나 그 언어를 우리가 완전히 깨닫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모든 언어를 깨달아 가고 있는 인간이지만 쓸 수는 없다. 그 언어는 지적존재의 언어이며 그 만이 정확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우리는 과학적으로 원리를 깨닫고 존재를 깨달으며 알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만들어 내기에는 우리는 아직 부족하며 아직 기적에 이르지는 못한 것 같다.
신을 믿는 다거나 교회를 다닌다거나 기도를 한다거나, 그런 것과는 별개로 설계론에 대해 인식하고 배우게 되면서 창조주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전에는 우연에 의한 빅뱅으로 우연에 의한 진화가 이뤄지고 그에 따라 생명이 태어나고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된다고 믿어왔다. 솔직히 아직도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면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신이 있다- 나 창조론이 비 과학적인 주장이 이닌 다른 무엇보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사실에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제 앞으로의 우리의 과제는 창조주의 존재를 인식해 그의 지문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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