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의 상태도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광물의 상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상률과 상태도
2. 2성분계
3. 고용체
4. 2성분계 반응계
5. 알칼리 장석계
6. 3성분계

본문내용

3성분계 외에 포정반응을 포함한 3성분계가 있다. 그렇다면, 감람석, 회장석, 실리카의 3성분계를 생각해보자. 이 반응에서는 포정반응을 포함한다. 초기 용액의 화학조성은 마지막 정출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다. 감람석과 실리카를 잇는 면 사이에 휘석(En)을 포함하는 점을 놓았을 때, 초기용액의 화학조성이 Fo, En, An을 잇는 삼각형 내부에 있다면, 최종 잔존물에 감람석이 존재할 것이다. 그 이유는 초기 감람석의 양이 많아 용액과 반응하여 휘석을 형성하고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En, Qz, An을 잇는 삼각형 내부에 있다면, 초기 용액의 감람석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최종잔존물에 감람석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고용체를 포함하는 3성분계가 있다. 이를테면, 투휘석(Di), 조장석(Ab), 회장석(An)의 3성분계가 대표적인 예에 해당한다. 투휘석, 조장석, 회장석을 세 꼭지점으로 놓는 삼각형을 만들자. 만약, 초기 용액이 투휘석 꼭지점에 가깝거나 회장석 꼭지점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경우, 용액은 식으면서 냉각되고 투휘석 혹은 회장석을 정출시킨다. 이 점에서 상(P)은 용액과 투휘석 혹은 회장석으로 P=2가 되어 자유도는 F=3+1-2=2가 되어 온도는 계속 내려간다. 이후 온도가 더 내려가면 용액은 사장석의 액상면에 도달하게 된다. 여기서 상(P)은 투휘석, 회장석, 용액으로 3이다. 즉, 자유도는 F=3+1-3=1로 온도는 계속 내려가게 된다. 이후, 조장석이 만들어지면 상(P)은 조장석이 하나 추가되어 4가 되므로 F=3+1-4=0이 되어 용액은 조장석을 정출시키는데 사용된다.

추천자료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6.04.13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994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