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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에 감자를 심었다. [반니랑]
어제 밭이랑 논을 샀다. [바치랑] (바티랑→바치랑)
위의 (1)의 예들은 모두 체언이나 용언 어간의 마지막 자음 ‘ㄷ, ㅌ’이 ‘ㅣ’로 시작하는 접사 앞에서 ‘ㅈ, ㅊ’으로 변화하는 경우이다. 한편, ‘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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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럼 새는 내가 가던, 그러니까 내가 갈던, 과거예요. 내가 갈던 밭이랑을 본다, 내가 갈던 밭이랑을 본다, 그런데 믈 아래 갈던. 자, 옛날엔 양수기가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물 바로 있던 그런 밭은 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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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과 홑이불의 ‘ㅌ’은 형태소 경계사이에 있는데 왜 [바치랑], [호치불]이 안되는거죠?
모둠활동
강
의
식
활동
지
<활동2>
모든 모둠원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역시 산만해지지 않도록 한다.
교수
학습
과정
수업
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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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밭이랑[바치랑], 홑이불[호치불]’등과 같이 발음되지 않고 ‘밭이랑([받니랑]→[반니랑]), 홑이불([쳉니불]→[혼니불])’로 발음 된다.
① 통시적 관점
역사적으로 구개음화 된 경우.
예) 텬지 >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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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을 두고 다툰다.
<학습자료 답안지> - 교사용
1. ( 폐쇄적, 대청마루 )
( 모시, 삼베 )
( 기온차 )
2. 기온과 인간생활
3. 높새바람
영서 지방에서 늦봄과 초여름에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확장될 때 동해쪽에 서 태백산맥을 넘어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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