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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비(史晨碑)가 정말 좋고, 이 밖에는 또한 예기?공화?공주 등의 비가 있단다. 그러나 촉 지방의 여러 석각은 심히 예스러워서 반드시 먼저 이로부터 좇아 들어가야만 한다. 그런 뒤에야 가히 속되지 않을 수 있다.”
‘모질고 굳세며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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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비(史晨碑)가 정말 좋고, 이 밖에는 또한 예기?공화?공주 등의 비가 있단다. 그러나 촉 지방의 여러 석각은 심히 예스러워서 반드시 먼저 이로부터 좇아 들어가야만 한다. 그런 뒤에야 가히 속되지 않을 수 있다.”
‘모질고 굳세며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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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오대산강화도 마리산에 새로 사고를 설치하여 《실록》을 보관하였는데, 춘추관실록은 이괄(李适)의 난(1624)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마리산 사고의 실록은 1636년 병자호란의 피해를 입어 현종 때 보수하여 1678년(숙종 4)에 가까운 정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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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부터 719 년에 그가 사망하기까지 당나라에 빈번히 사신을 파견하였다. (1) 사료 분석
첫째로,『舊唐書』발해말갈전은 다음과 같다.
둘째는,『五代會要』발해전이다.
셋째는『新唐書』발해전이다.
넷째는 최치원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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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高麗使) 양승경 일행과 함께 귀국한 일본의 오노 다모리(小野田守) 일행을 2계급 특진시킨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발해에 보낸 사신을 '견고려사(遣高麗使)'라고 불러 발해를 고려로 인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Ⅲ. 결론
애국주의라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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