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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조치는 정당한 것으로 수긍이 가고, 거기에 상고이유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은 채증법칙 위배의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이 부분 상고이유 주장은 이유 없다.
(2)사업자가 재판매업자에게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 일방적으로 재판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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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가 불법적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닌가 한다.
판례 및 심결례 : 공정개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http://www.ftc.go.kr) 1. 사건번호/사건명
2. 사실관계 요약
3. 법적 쟁점
4.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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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회부되어 있는 공정거래법개정안
) 본안 제22조의3(제보자에 대한 보상)
①공정거래위원회는 제보당시에 부당한 공동행위에 가담하지 아니한 자로서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충분한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공한 자에 대하여는 예산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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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에 대하여 냉연강판생산의 필수적인 열연코일의 공급을 부당하게 거절함으로써 그 경쟁사업자의 사업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하였다. 이에 대해 포항제철은 원심결 전부의 취소를 구하는 이의 신청을 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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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의 남용 규제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한 심결례를 보다 비판적으로 살피고 독과점사업자의 거래행위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그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와 더불어 남용행위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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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강의 제4판, 홍문사, 2006.
곽윤직, 가족법, 박영사, 2003.
김형배, 민법강의, 법문사, 2006.
서영배, “파탄주의 이혼원인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 경상대법학연구소, 1992.
서영배, “한국민법상 이혼청구에 대한 판례의 검토”, 경상대법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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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언급 없이 결과발생가능성의 인삭만으로 바로 고의를 인정한 판례
(2) 결과발생가능성의 인식만으로 인용 또한 바로 인정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한 판례.
2. 결과발생가능성의 인식이 없어서 고의가 부정된 판례
3. 결과발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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