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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를 가르치는 데 따른 학습 부담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2) 교육과정 편제와 시간 배당 변화
• 교육과정 편제 – 교과활동, 특별활동, 재량활동(재량활동신설)
• 선택과목의 폭 확대 – 한문, 컴퓨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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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중심 수준별 교육과정
-보통교과(일반계 고교) : 일반선택(24이상)+심화선택(112이하)을 이수
-교육청과 단위 학교 : 각각 28단위 이상, 학생은 최대 50%까지 선택
-전문교과 : 실업계와 기타계 고등학교에 적용
10) 특별활동과 재량활동
(1)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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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재량시간에 활용하고 있는 활동 영역은 교과활동의 보충.심화 12%, 특별활동의 보충.심화에 10%, 창의적 교육활동에 63%, 혼합 형태가 15%로 많은 학교가 창의적 교육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영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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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중 가장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교육과정
- 학생중심 교육과정
-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학습자 중심의 교육
-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 체제 설정
- 개인차에 따른 수준별 교육과정 도입
- 재량활동 시간 부여
- 과목 선택권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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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등과 같은 엄격한 과정 구분을 폐지하였다.
. 선택과목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의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특히 학생의 선택 비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재량활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12단위) 학교장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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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등과 같은 엄격한 과정 구분을 폐지하였다.
. 선택과목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의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특히 학생의 선택 비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재량활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12단위) 학교장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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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교호적 관계에 놓인 재량 활동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1)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에서의 기본 교과 및 특별 활동과 병행되는 동시에 이를 보충심화함으로써 기본 교과 학습을 확충할 기회를 제공한다.
(2) 단위학교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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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기(1954-1963)
- 본격적으로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표가 만들어지며, 교육과정의 의미가 ‘각 학교의 교과목 및 기타 활동의 편제’로 정의됨.
- 교과중심 교육과정시기이며 최초의 체계적 교육과정. 1958년까지 외국의 원조로 국정,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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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2000) : 특별활동, 재량활동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
교육부(1999) : 수준별 교육과정의 이해, 서울 : 대한 교과서 주식회사
교육부(1997) : 제7차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교육부(1999) : 제7차 교육과정 연수교재
김경자(2000) : 학교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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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면서 그것을 창의적 재량활동을 교과재량 활동과는 구분하고 있는데, 이것은 교육의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등사고력을 길러야 하며 이러한 교육적 성취를 위해 공통기본 교육과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본 7차의 기본적인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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