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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도 그에 합당한 일을 수행해야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민담을 통해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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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목련아파트 노인정
*참석자 및 분위기: 매우 협조적이셨음
*제보자 성명: 회장 할아버지(이름은 모르겠당) 나이:
음성: 자신감 있으심
표정: 자신감 있으심
자료에 대한 설명(태도): 흠..;
*채집자: 이지혜, 박한나, 김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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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꿈 또한 무너져 버렸다.
18. 그때 할망이 다리를 놓으려다가 그만 둔 곳이 조천면에 남아 있다. 한상수, 한국인의 신화, 문음사 p.191
한국구비문학대계에도 이와 같은 설화가 전하고 있는데 선문대 할망의 큰 몸짓을 강조하여 회화화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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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표들만 참가한 가운데 성황지신, 후토지신, 동해지신 세 신위에게 제사를 모신다. 제사는 가설굿당에서 하는데 삼헌관이 절하고 헌주한 뒤 축문을 읽고 다시 절하는 유교식을 따른다.
4. 무당굿 1
만 이틀동안 본격적인 무당굿이 가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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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본질을 흐리게 할 소지가 있다. 그래서 본 장에서는 종전의 분류체계를 지양하고, 자료가 비교적 많이 남아있는 제주도의 서사무가들을 중심으로 하여 논의를 전개하였다.
무가는 무당이라는 특수한 집단에 의해 전승되어 온 구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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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장가사> 청산별곡 원문
살어리살어리랏다
청산애 살어리 랏다
멀위랑 래랑 먹고
청산애 살어리 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니러 우러와 새여
널라와 시름한 나도
자고니러 우러니와
얄리얄리 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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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이 호미씻이를 하는 날은 집집마다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산이나 계곡을 찾아 먹고 마시며 농악을 치고 노래하며 춤을 추니, 이를 전라도 지방에서는 \'농현\'이라고 한다.
또 백중을 전후해서 서는 장(市場)을 <백중장(伯仲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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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전설은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되고 그 지역에 한해 두고 두고 내려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황당한 이야기라도 그 지역민의 감정과 생활방식, 사고 방식과 맞물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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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구비문학 =>현재 진행형이 두드러진 문학
현재의 속담과 수수께끼
=> 현재의 의미에 따라 전에 있던 것이 의미가 없어짐, 재 창조,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도 함.
=> 라디오,TV, COMPUTER와 같은 매스미디어에 의해 많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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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도 한 방울 얻어 법수로 삼으려 하는 등 대단한 소동이 벌어졌다 하며, 임금도 <무가의 특징과 분류 종류>
출처(한국문학통사2권, 한국구비문학개론, 브리테리거)
1.무가의 특징
2. 무가의 분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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