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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들을 엮어놓은 책이다. 그리스 신화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로마신화를 연속된 내용으로 담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문장이 길고 복잡해졌다는 단점이 있다. 단적인 예로 'A와 B의 사이에서 태어난 C'라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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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고 있어서 어떤 의미에서는 최고의 현실성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새롭게 읽음으로써 이것의 가치와 역사성에 관련하여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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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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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르테논 신전에는 아테나 폴리아스 여신의 목조상이 안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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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
1.필리페이온은 톨로스 양식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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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텔레포스는 아우게와 결혼하고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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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이네이아스는 기원전 8세기에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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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지하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으며, 그리스 각지에서 볼 수 있는 깊은 동굴이 그 입구라고 여겨졌다. 스파르타 부근의 타이나론 곶, 레르네에 있는 아르키오네 호수, 캄파니아 지방의 아베르누스 호수의 동굴이 저승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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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을 준 인간적인 마음 1.줄거리 요약
2.주요 등장인물(주인공)의 성격과 특징
3.그 내용이 오늘날과 어떤 점에서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예 와 자
신의 생각
4.마음에 드는 신화의 주인공과 좋아하는 이유 간략하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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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게 주었다. 이 여인은 '나중에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뜻의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내졌는데, 제우스의 선물을 조심하라는 형 프로메테우스의 경고를 듣긴 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판도라의 모습에 반한 에피메테우스는 그만 판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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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둘 사이에서 딸이 하나 태어났는데, 아이의 이름은 '기쁨'이라고 불려졌다. 에로스와 프시케의 전설은 보통 우화로 생각되고 있다. 그리스어의 프시케는 '나비'라는 의미와 '영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혼 불멸의 예시로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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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과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게 되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되는 이오카스테 왕비의 모습을 통해 남성 중심적 일 수밖에 없는 신화의 한계점이 잘 나타나 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며 부정하고 싶지만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일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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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 진정한 사랑은 떨어진 두 개의 마음이 하나로 결합하는 것. 그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만 가능 할 것이다. I. 여는 말.
II. 신화속의 사랑
III.닫는 말 - 진정한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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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큰아들 '아틀라스(Atlas)'의 이름을 따서 이 대륙의 이름을 '아틀란티스(Atlantis)', 즉 '아틀라스의 땅'으로 으로 지었다.
이 외에도 트로이 전쟁 때 그리스군의 명의(名醫) 형제 '마카온(Machaon)'과 '포달레이리오스(Podaleirios)'도 일설에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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