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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까지 달리면서 하나님아버지께 순종한 그리스도의 제사와 순종의 예표였다. 그러나 제사를 명하신 하나님께는 그것은 시험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구속이 이처럼 사람의 생명을 제물로 바침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가르치시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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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속죄 제사는 하나님자신이 이룩한 제사요, 율법 준수의 완성도 하나님 자신이 이루셨다. 이렇게 하심으로 창조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셨듯 사람의 구원도 하나님이 이루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적용되는 구원의 적용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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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죽으셨다. 그래서 온 인류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여는 대제사장이 되셨으며, 이는 창세기의 멜기세덱 기사 안에 예표된 것이다(창 14:18). 그는 본질상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스스로 대제사장으로서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의 희생제물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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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에 대해 그것은 공개적으로 승리와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그가 올라가신 장소는 높은 곳이었다. 그가 승리하여 하늘에 올라가신 목적은 두 가지이다. 원수들의 모든 권세를 멸하시기 위함이며 믿는 자들의 영혼의 내적인 상태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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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들을 세계 교회들과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공유해야할 통일성의 원리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명실공히 에큐메니칼 교회공동체 혹은 하나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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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므로 거의 언급할 필요가 없다. 누가는 예수를 세 번 “구주”로 부른다. 예수에게 사용될 때에 이것은 고대 세계에서 그렇게 널리 이해되어 왔던 현세적인 구원자로서 적용된 것이 아니라 죄와 그것의 결과로부터의 구원자로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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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의 속죄제사는 하나님 자신이 이룩한 재사였고, 또 속죄 제사를 필연적이게 한 율법 준수의 완성도 하나님 자신이 이루셨다. 이 일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알리시고 그에게 성취를 약속하셨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어서 창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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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들 등 수 많은 주제들을 가지고 고뇌하고 변명하고 연구했다는 것에 새삼 나의 신앙적 학문이 너무 부끄럽다. 예수님의 칭호 하나하나에 대하여 관심도 없던? 나에게 저자는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마치 요나에게 선원들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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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희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하였다.
바울에게 있어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에 현존하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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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칙령에서 디오도로스를 정통신앙의 옹호자로 칭찬하였다.
제15장 칼케톤 공회의(concilium Chalcedonese, 451)의 기독론 교리 확정
연합신경(sybolum unionis, 433)은 본래 에베소 공회의에서합의된 신경이 아니다. 공회의 2년 후에 떼오도레토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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