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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고, 부산 신항만 공사가 끝나는 2011년에는 2000년 754만 개를 기준으로 할 때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되는반면, 2011년 홍콩의 처리 물동량도 두 배가 넘는 3400만TEU에 달하고 싱가포르항 역시 2716만 개의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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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2002년 1월 15만DWT급 1선석이 추가되어 현재는 30만DWT급 접안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장기적으로 서해안 개발 추세에 따른 서부 충청권의 수송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항만이다.
▶ 항 세
항내수면적
간만의 차
수심
9.56㎢
6.7m
(-)17.0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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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서비스 증가
공급량 확대에 따른
해운경기 악화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2위(2004)
물동량 처리량 LA/LB항이 전체 40%
태평양 항로 서비스 선사들이 주로 이용
2004년 항만적체 경험과 북미항로 증가대비 항만시설 확충에 노력
북미 서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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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TEU)
- 최근 북중국과 일본서부지역 화물을 중심으로 환적물량 크게 증가
* 6년간 연평균 중국화물 23.7%, 일본화물 29.4% 증가
O 중국환적화물 수요증가 감안시, 약 3천만TEU로 증가 예상
2. 세계 물류산업
1) 주요선사, 『컨』선박 및 항만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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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이 경과항만에 머물지 않고 지역성장의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거점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성장 연계전략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70억원을 투입해 약 800평의 화물차휴게소를 도이동 구 컨 공단 부지에 건설하고 올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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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배후지역에 완전자유항개념을 도입한 것으로서 입주기업은 수출입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외환거래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을 허용하는 제도임.
이 제도는 현재 상해항 푸동지역의 보세구역에 인접하여 약 30만평의 부지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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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간 운항선사 현황
1) 우리나라 선사가 기항하는 항만
Kaosiung, Keelung
2) 취항선사
한진해운, 현대상선, 동남아해운, 고려해운, 흥아해운 등 19척
【우리나라 선사의 대만항 서비스 현황】
항만
카오슝(Kaosiung)
기륭(Keelung)
타이중(Taichung) 및 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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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에 대해 제3국적 용선선박 포함(제4조, 7조, 13조)
2. 해운협정의 기본원칙(제2조)
o 해상운송자유의 원칙, 공정경쟁의 원칙 준수
o 국제해운 발전과 선박의 자유로운 활동 보장
3. 내국민대우
o 해운기업의 지사설립의 내국민대우(제5조)
o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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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개발, 세계적기업의 물류센터 및 지역본부 유치
3. 공항만 배후단지의 개발과 세계적 기업의 물류센터지역본부 유치여건 조성 추진
○ 인천공항 2단계 확장을 완료하고, 접근 교통을 다양화
- 인천공항 배후부지 60만평도 개발하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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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항만(주) →부산도시개발공사 수탁시행)
배후물류부지(22만평) 조기조성 추진←2006년 신항6선석 조기완공
국비 지원등을 통한 분양가(평당 93만원 → 67만원) 및 임대료 저감
연내자유무역지역(항만물류, 제조기업 지원중심의 운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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