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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것 자체만으로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내 머리로 이토록 잔인한 세상을 기억하고 이 내 두 눈으로 나보다 더 아픈 이들을 보며 이 내 두 손으로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어야겠다.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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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하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굴러다니는 작은 동전들도 내가 살고 있는 뒤편의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책 개요
2. 책 내용요약
3.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4.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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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이세상에서 한 행위의 결과만이 당신을 따라 갈 뿐이다.’ 1.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책 소개
2. 핵심 줄거리 요약
3.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과 나의생각
4. 내가 생각하는 “봉사하는 삶”이란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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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을 죽여야하는지. 돈이 무엇이 길래 사람들이 죽어야하는지 세상이란 약육강식에 의해서 돌아간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세상에는 도움을 받을 사람 많다. 도움을 줄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정작 도움을 받는 사람은 적다. 도움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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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만 느껴진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반대쪽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마음이 아려오고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난 수많은 어려운 아이들. 이런 이야기로 또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앞으로 행운만이 따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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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웠는데 그 꽃에는 아이아스의 약자가 새겨졌다고 한다. 한편 그 이후 트로이의 기세는 점차 기울어져 마지막에는 결국 오디세우스가 생각해낸 책략으로 인해 그리스에게 점령당하였다. 오디세우스의 전략은 바로 군대를 철수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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