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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결고리라는 생각이 든다. 현제 우리나라에는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등이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우리나라에 외교문제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를 역사가의 입장으로 알아보며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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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알려줄 의무가 있다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있었다. 동북공정처럼 역사가 훼손되고 어느새 우리는 중국민족이 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알아야 하고 현재와 오늘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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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의 글을 논박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모두들 부분적으로 나마 긍정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한다는 말도 된다.
Ⅲ. 결론
근대이후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역사가들이 정의를 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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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장점들과 포스트모던 역사학의 강점들의 상호보완적인 관계의 구성을 통해 역사학의 풍부한 논의의 지점들을 만들었다.
“역사는 점진적인 개선을 추구한 사람들이 아닌 기존 질서에 근본적인 도전을 감행했던 사람들에 의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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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과거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에 대해서도 알수있게 되었고 희미하게나마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도 해볼 수 있었다. 현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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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이든 사회학이든 어떤 분야의 학문이건 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신학과 문학 사이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낄 때가 자주 있었는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앙심의 깊이를 떠나서 나는 신의 존재를 믿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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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역사적 사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역사가가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민중의 생활도 생활사로서 기록하기도 한다. 이는 전쟁과 혁명처럼 사건이 아니더라도 한 인간의 삶에 가치와 의미를 두고 역사로 기록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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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진정한 리더쉽과 성공이란 무엇인라는 질문에 깊은 시사점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서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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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의 선하심을 생각해보고 또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Ⅳ.맺는 말
나는 지금까지 이안 프로반 외 2명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를 읽으며 이스라엘이 가지는 역사적인 의의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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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나’를 지키기 위한 집단의 서사
2) 기록은 주관을 피할 수 없다
3) 고려의 기억이 사라지다
4) 고구려 유적에서 마주한 살아 있는 역사
3. 『조선상고사』 독후감
1) ‘역사를 누구의 시선으로 기록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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