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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다른 모든 일을 더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만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질문이야 말로 The one Thing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절이다.
성공과 행복에 관한 잘못된 믿음을 철저히 밝히며 생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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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더 가져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작가들이 책을 통해서 무관심으로 지나칠 수 있는 이런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나 모습들을 표현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론 수업을 처음 듣던 날 교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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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당하게 이게 내 권리라는 것을 드러내면서도 법 안쪽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권 공부의 최종 목표다. 앞으로 이년 남짓 남은 대학생활 동안 전공 공부도 좋지만 시간 날 때 마다 틈틈이 인권 공부도 하면서 지금 현재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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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장애인들이 직접 인권교육 외 여러 활동에 참여하여 스스로의 인권을 알고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연습과 노력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의 내용과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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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조금은 더 친근함을 느끼고 마음을 열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많이 날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멘토링을 하면서 내가 학생에게 가르친 것보다 내가 배운 것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끔 놀라기도 한다. 이렇게 멘토링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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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간접적으로 깨달았고 장차 내가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졌을 때 내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그 아이들의 아픈 부분을 어루만져 줄 것인가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나중에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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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마음속으로 다른사람을 믿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데에는 종교적인 영향이 나에겐 큰것 같다. 처음에는 “교회다닌다는 애가 왜 저래?“ 적어도 이런 비난만은 받고 싶지 않아서 내 자신을 다듬었던 것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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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오히려 교사는 그에 반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중요하고 힘든 직업인 것 같다. 우리는 민감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고 우리 자신의 모든 행동과 말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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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지금은 예전보다는 발전했지만 아직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는 여성은 여성스러워야하고 남성은 남성스러워야한다는 고정관념 없이 모두가 평등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회학적으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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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며 나를 위해서 신체적 자원(영양, 규칙적인 운동), 영적 자원(문학, 음악), 정신적 자원(독서), 사회적 자원(대인관계) 등을 가꿀 것’을 요구한다. 앞서서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위 여섯 가지 습관을 계속해서 내 생활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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