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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지도자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이 점을 숙지하였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람이다.
앨빈 토플러는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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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를 정독해서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쉬운 글부터 많이 읽고 사람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서 이 책을 읽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어렵지만 인상 깊고 재밌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단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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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을 예견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앨빈토플러는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는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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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기계들이 그 자체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들이지만, 새로운 삶의 방식이 전체적으로 시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은 라다크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었고, 문명 안에 만족해야할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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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들어가며
Ⅱ. ‘부의 미래’에 대한 내용요약 및 분석
제 1 부 혁 명
제 2 부 심층 기반
제 3 부 시간의 재정렬
제 4 부 공간의 확장
제 5 부 지식에 대한 신뢰
제 6부 프로슈밍
제 7 부 데카당스
제 8 부 자본주의의 미래
제 9 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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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등 우리 모두는 미래 속으로 뛰어 드는 가장 격렬하고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번 살아 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미래는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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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으나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른다. 다양한 경제용어와 새로 창안된 신조어들이 함껏 베풀어진 글들 사이에서 유영을 하지 못할뿐 아니라 숨쉬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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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을 알게 되었다.
♠. 참고문헌
제3의 물결 앨빈토플러 지음/ 원창엽 옮김 홍신문화사 p11-492 1995년
미래의 충격 앨빈토플러 지음/ 장을병 옮김 범우사 p7-523 1999년
제 3의 충격파 앨빈토플러 지음 / 이상백 옮김 p 11-525 弘新文化社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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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마키아벨리 「군주론」, 강정인·김경희 옮김, 까치 : 2008년
엘빈토플러 「부의 미래」, 김중웅 옮김, 청림출판 : 2006년
홍득표 「현대정치과정론」, 한국학술정보(www.kstudy.com)
두산백과사전 두피디아(www.doopedia.co.kr)
국회도서관(www.nanet.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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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 출생. 뉴욕대학 졸업. 뉴욕의 뉴스쿨 교수이다. 대학 졸업 직후 1949년경, 미국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노동조합 관계잡지에 칼럼을 쓴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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