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불매 운동에 관해서 중점적으로 말을 하기는 했지만 이 책에는 고문서에 언제부터 독도가 등재되었으며 독도가 어느 나라 땅임이 더 확실한 지, 일본의 주장이 얼마나 억지인지, 우리 정부는 어느
|
|
|
아무리 생각해도 정당성이 성립되지 않는다. 하루빨리 일본이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러한 비극적인 문제들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
|
|
|
독후감을 쓰게 되면서 복거일 씨의 글을 읽고 민족주의와 세계화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고 그런 이야기들이 결코 개인으로서의 나의 삶과 전혀 무관한 주제는 아니라고 느꼈다. 일단 복거일 씨의 글을 읽어보면 논리적으로 잘 전개된 글이
|
|
|
독도문제가 나와는 별 상관없는, 내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닌 그런 것으로 무의식속에 박혀있고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책을 읽고 이런 내가 정말 부끄러워졌고 또한 이런 감정이 얼마 가지 않아 없어져버리지 않을까 두렵기도
|
|
|
읽고나서 느낀점 (서평)
이 국화와 칼을 읽고 우선적으로 바로 옆나라 인데 있는 말중에 가깝지만 먼나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친근하지만 우리나라의 관계와 최근 독도 문제와 방사능 문제로 꺼리게 되는게 현실인데 tv에서 보면 일본은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