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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참 고 문 헌
1. 국내문헌
권태영 (2006) 우리 안보 기본 방향과 재정립 제언 미발간 논문.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2002) 『21세기 정치학 대사전』아카데미 리서치
김대홍(2014), 『미국, 아시아로 회귀하는가』, 푸른역사
김흥규, 시진핑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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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차원의 대외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물론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우 중립정책 또는 부분적 고립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이들 다자 기구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 정부는 동북아 경제공동체와 동북아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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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점에서 결국 EAFTA안이 실현될 것이 아닌가하는 안이한 전망이 지배적이다. 단지 방법상으로 ‘ASEAN+1’을 발전시켜 하나의 ‘ASEAN+3’으로 통합하느냐, 아니면 우선 ‘동북아 FTA’를 체결하고 ASEAN과 협상을 통해 EAFTA를 이룩하느냐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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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렇게 러시아와 북한과의 협력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과의 예전 관계의 특성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아직 러시아의 정치 및 경제적 상황이 동북아시아의 잠재적인 가능성에 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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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과 한계
[제3부] 후진타오 외교와 동아시아 신질서 구축
제6장 제4세대 지도부의 등장과 동아시아의 질서변화 : 화평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제7장 6자회담과 중국의 딜레마
제8장 중국의 다극화 전략, 다자주의 외교, 동북아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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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반면에 경제 위기가 아시아에서 중남미로 확산되면서 IMF의 한계를 체험한 동남아 국가들은 AMF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아시아 신경제구(新經濟區)
아시아의 4개 신경제구는
①남북한과 러시아의 극동지역 및 중국 동북 부지역을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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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있어 한국은 나름대로의 평화체제 구축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그런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다자간 안보협력체제의 발족은 이상에 가까운 생각일 뿐 실현성이 매우 떨어진다. 그 동안 동북아에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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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러시아는 주한미군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동시에 한국이 포함된 다자간 안보협력체제 구축을 지지하는 입장을 보일 것이다.
한편 러시아는 동북아지역에서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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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때문이었다는 점을 볼 때,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한 한국이 주도하여 제의할 경우 중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Ⅵ. 결론
냉전의 붕괴 이후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급속한 부상은 동북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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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를 위해 한중일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고,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이를 위한 모색은 계속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유럽의 OSCE와 같은 협의체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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