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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au의 소극적 교육의 의미 연구」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철홍(2002)「암기위주 교육의 극복을 위한 대안 탐색」교육철학 22집
송지민(2006)「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과 한국교육의 방향에 관한 연구」건국대학교 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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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에게 다시 자문을 구한다.
▶느낌점
- 처음 에밀책을 읽기 전에 인터넷에서 에밀의 대해서 알아보았다. 정말 루소는 자식들을 고아원에 버리고 에밀을 구성하기 시작하였다고 글들이 있었다. 그렇게 읽기 시작한 에밀을 읽는 동안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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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아동중심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은 오늘날 지나친 부모의 교육열에 의한 아동관 시점에 그 시사점을 주고 있다.
그는 아동을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지 않고 성인의 축소판으로 생각한 종래의 불합리한 아동관에서 대담하게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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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쓴 책이다. 이 책의 4장은 에밀의 청년기이야기인데, 루소는 청년기를 15세부터 20세까지로 규정하고 ‘제2의 탄생’이라고 명명하였다. 본고는 <에밀> 4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었고, 청년기에 필요하다고 제시된 교육들 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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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원래 스위스인이다. 스위스는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는 국가다. 기본적으로 루소는 인민의 의지는 대변되지 않는다고 본다. 일반의지는 공동체 전체의 의지이기 때문에 개인에 의해 대표될 수 없다. 때문에 ‘대의하는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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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등이 있다. 루소의 교육목적은 사회 속의 자연인을 형성하는 것, 인간과 시민의 완전한 통일, 자연인으로서의 시민은 자주적이며 사회의 정의에 충실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하여 자기를 억제하는 것을 아는 사람, 자연적인 자유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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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말하는 부의 개념(부는 다른 불평등들이 귀착되는 근원적인 불평등임)을 시작으로 해서 현대사회에서 부가 낳는 다양한 불평등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이자 부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인 ‘직장’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에 따라 현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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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에밀>에서 인간이 지니는 본래의 내면의 감정으로서의 자유로운 감정을 인간의 마음에 가꾸어 주고 고취 시켜주며 그것을 진정으로 맛보게 하여 주는 것으로서의 교육을 말하려 하였던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루소가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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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자연주의, 아동존중사상의 교육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3. 로크와 루소가 발표할 것 같은 논점을 요약
-로크는 모든 아동이 똑같이 선한 존재이며, 이에 따라 교육이 아동의 초기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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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루소는 66세의 나이로 고통스런 삶을 마감했다. 그는 생애의 대부분을 방랑자로 지냈다. 루소는 갑작스럽게 명성을 얻자마자 마치 범죄자인 양 유럽 대륙에서 쫓겨 다녔고, 신탁을 전하는 예언자라도 되는 양 의논 상대가 되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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