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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고, 좋은 볼 거리를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게 해준 교수님께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영화나 연극만 보지 말고 이런 전통무용이나 창작무용 같은 우리의 것들도 많이 보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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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에 대한 느낌, 부채춤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기회를 가질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무엇보다도 몇 개의 공연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공연을 감상하면서 한국 무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뜻 깊었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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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마냥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지는 느낌이었다. 공연을 통해 우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굉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게만 여겨졌던 전통음악과 무용들이 한발 친숙하고 가벼우면서 즐겁게 다가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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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론』, S&D, 2008
오화진, 『舞踊文化史(무용문화사)』, 금광, 1987
현희정 역, 『무용학강의』, 무용교육연구회, 1991
<학위논문>
최혜정, “인도의 전통무용에 관한 연구 : Kathakali를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석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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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및 특별출연: 이희춘(지방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이수자>
<출연진: 인천시립무용단전단원>
<객원출연: 사물놀이-소울> 1.[무용감상문]숲香 나무를 보다 - 인천 시립 무용단 정기공연
2.프로그램과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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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론을 주장하는 이도있다. 신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선교사를 파송함으로서 한국선교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본다.
세계선교는 한국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동반자적인 선교를 그의 사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였다.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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