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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법상의 형성권 그 자체의 주장하게 된다.
2) 소송법설
이는 다시 일지설과 이지설이 다른 결론을 지닌다.
가) 일지설 - 형성을 구할 수 있는 법적 지위
나) 이지설 - 형성을 구할 수 있는 법적 지위와 이를 떠받드는 청구원인인 사실관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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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관한법률 7조).
이 경우 법령상의 대리인은 법정대리인과 마찬가지의 지위에 있으므로 소송위임에 의한 소송대리인이 한 사실상의 진술에 관하여 갱정권을 가진다(85). 1. 의의와 종류
2. 소송대리권
3. 법령상의 소송대리인의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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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강화확대한 것이다.
이러한 석명권은 첫째로, 청구취지가 불명, 불특정 또는 법률상 불능인 경우에 정정, 둘째로 주장이 불명, 모순, 불충분, 부적당한 경우의 정리해명, 셋째로 다툼이 있는 사실에 관하여 증명이 없는 경우에 그 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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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결과를 판결의 기초로 삼는다는 점에서 간접심리가 행하여지는 것이다.
3) 직접심리주의의 위반
직접심리주의에 위반하여 변론에 관여하지 아니한 법관이 판결한 경우에는 “법률에 의하여 판결법원을 구성하지 아니한 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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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을 위하여 전부 승소한 경우에도 항소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개인의 권리구제에 보다 철저하다고 할 것이므로 긍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Ⅰ. 일부청구의 의의
Ⅱ. 일부청구의 허용에 관한 학설
Ⅲ. 일부청구에 관련된 법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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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제기하여 조합원 개인재산에 집행할 수 있다. 다만 조합채권자는 각 조합원에 대하여 지분의 비율에 따라 균일하게 변제의 청구를 할 수 있을 뿐이다(대판 1992. 11. 27., 92다30405) 1. 들어가며
2. 법인 아닌 사단
3. 법인 아닌 재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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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 소송물이므로 잔부청구를 별소로 제기한다고 하여도 중복제소에는 해당하지 아니할 것이나, 분쟁의 일회적 해결이라는 소송실무적 측면에서 보면 사실심에 소송계속 중일 경우에는 별소로 잔부청구를 할 것이 아니라 전소의 청구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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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의 임금청구는 엄밀한 의미의 법률행위가 아니하는 이유로 미성년자의 소송능력을 부정한다.
등이 있다. 대법원은 임금청구소송에 관하여 미성년자의 소송능력을 인정하고 있으나(1981. 8. 25. 80다3149), 위 판례가 대법원이 임금청구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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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종국판결로서 소를 부적법하다고 하여 각하 하여야 한다. 그 흠결이 있다고 하여도 이를 보정할 수 있다면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다만 이에 응하지 아니할 경우에만 소를 각하하는 것이 소송경제상 타당할 것이다.
관할위반의 경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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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요구가 가능하다.
당사자 사이에 보수약정이 없는 경우에도 승소 또는 이와 유사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무보수특약이 없는 한 사건의 난이, 소송물의 가액, 승소로 인하여 당사자가 얻는 이익, 보수규정 등 제반사정을 종합하여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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