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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생각합니다. 책속에서는 단지 일본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피력하고 있지만 저는 저자의 의도는 일본인이라는 나라를 빗댔지만 결국은 독자 모두에게 따끔한 충고를 간접적으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책을 일본인이라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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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 정지은 · 고희정 -
92. 부의 추월차선 - MJ 드마코 -
93. 답을 내는 조직 - 김성호 -
94.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나이토 요시히토 -
95.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 - 이도우 -
96. 오두막 - 윌리엄 폴 영 -
97. 관계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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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이론과 실천. 6(2), 395-413.
박승희 옮김(2003). 마서즈 비니어드 섬사람들은 수화로 말한다. 서울: 한길사.
이홍우(2000). 성리학의 교육이론. 서울: 성경제.
이홍우(2006). 대승기신론통석. 서울: 김영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2008). “저상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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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기득권 세력을 향한 도전을 멈추어서는 안 될 것이다.
(7) 끝맺는 말: 미국 좌익과 미디어 정치
지금까지 살펴본 사실들을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가 거의 아사 직전에 이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화 미디어는 중요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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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박사는 왜 악을 행하는 또 다른 자신을 원한 걸까? 그것은 그가 자신의 약한 점, 다소 정직하지 못하고 게으른 점 등을 철저히 부인하고, 오직 자신은 늘 완벽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바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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