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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붙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겠다며 주님의 손을 뿌리치는 교만 즉 불신앙은 불행을 자처하는 행위 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라며 겸손히 강한 주님의 손을 잡으세요! 주님의 손에 붙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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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대는 일마다 형통케 되는 놀라운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참고문헌
이홍찬 저,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지민 2012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창세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12
마틴 로이드 존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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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처음에 말했던 우리가 알고 있는 요셉하면 형통함, 형통함 하면 요셉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이제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한 자, 요셉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기에 두려워 했던 자, 요셉은 어느 곳에 있든지 믿음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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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아카데미.
4. Markl, Dominik, Smith, Mark S. 창세기. 성서와함께
5. 장석환, 창세기 (성경, 이해하며 읽기), 돌단계 Ⅰ. 본문 확정
Ⅱ. 본문 번역
Ⅲ. 역사적 상황
Ⅳ. 문학적 상황
Ⅵ. 구조
Ⅶ. 주석
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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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발달의 이해』(서울 : (주)학지사, 1998)
김치원,『창조과학에서 발견한 하나님』(안양 : 도서출판 갈릴리, 2003)
이은일,『한 손에 잡히는 창조과학』(서울 : 두란노 서원, 2008)
김송식,『교회개척전략』(서울 : 도서출판 로고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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