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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와 지방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Ⅵ. 향후 케이블TV(케이블티비) 퍼블릭액세스(시청자참여)의 방향
케이블TV의 지역사회 디지털종합정보서비스센터로의 가능성을 통해 다음의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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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입은 개별법익의 보호를 위한 피해구제제도와 불만처리제도가 모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는 방송국 경영에 대한 시청자참여에 관한 제도인데 여기에는 수신료의 결정주체 및 징수방법, 방송국면허시의 시청자참여 등이 모두 관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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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찾는 방법과 제작자가 내용을 기획해 관련 단체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모두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상태다.
이유는 많은 단체들이 영상 제작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해 시민참여프로그램에 관심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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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견, 특별중계, 재난방송
<9시뉴스>,
<정오뉴스>,
<스포츠뉴스>,
<세계는 지금>,
<뉴스와생활경제>,
<클릭!날씨@생활>,
2.시사 보도
종합시사정보, 심층시사, 기획보도, 미디어 비평,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등
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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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에 잠재적인 TV토론 사회자를 출연시키는 등의 방법을 통해 사회자를 육성해야 한다. 또한 지역내 잠재적린 사회자 후보들의 명단을 확보하고 이들에 대한 검증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지역케이블TV는 방송환경 변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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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있어서도 진보적 시민 채널을 만드는 것은 확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케이블TV의 액세스채널 확보, 국민주 형태의 방송 설립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번 방송법에 KBS의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편성이 의무화되었고, 케이블TV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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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단체의 활동
시청자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 방송사와의 연계를 통한 공동 프로그램 제작
방송위원 중 지역성을 대표하는 상임위원을 포함, 지역민방으로서 그 위상을 세워줘야 한다.
참고문헌
강대기·홍동식, 대도시의 주거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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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를 법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부수공사를 담당할 기구를 국가권력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시키는 방법만 확보된다면 법으로 그 실시를 강제한다고 하여 제도 자체의 취지와 근본적으로 모순된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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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운동 전략을 수립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주지하다시피, 통합방송법의 출범 이후에도, 현재 방송정책의 민주성, 방송경영의 공공성, 방송제작의 자율성, 방송프로그램의 공익성, 방송수용자의 참여성은 요식행위에 그치거나, 시청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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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는 적어도 1) 시청자주권 원칙의 선언, 2) 시청자대표단의 구성, 3) 반공공적 방송의 명확한 기준설정, 4) 방송관련기구의 권한 및 지위 확립, 5) 효과적인 절차규정, 6) 시청자의 참여장치, 7) 방송사내 공정방송담당기구의 법정, 8) 방송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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