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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건설과 강북개발을 통한 주택공급의 확대, ③투자활성화 ④주택후분양제 ⑤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⑥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등의 세제 개혁, ⑦조합(지역직장)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⑧자금흐름체계의 개선, ⑨주택정책의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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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단지를 대규모로 조성하여 다양한 욕구를 가진 지역주민을 집단 이주시켰으며, 예상되는 지역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의무적으로 지역사회복지관을 설립하도록 하였다.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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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앞)
동진카독크앞 천변에서 영구임대아파트 방향으로 일방통행
110
48
제주난집 통로
중구오류동 160-14 (제주난집))
중구오류동 159 -10 (육일인쇄사)
중구오류동 159-6 (삼성슈퍼)
제주난집에서 삼성슈퍼방향으로 일방통행
120
49
문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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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여 구청 사회복지과와 협 의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중재할 계획임.
② 장기적으로 영구임대아파트 또는 저소득 임대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임.
기대성과 : 임대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도록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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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단지, 분양아파트 2개단지와 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공아파트 3개단지 모두 국민주택규모 이하이고 주민 다수가 조공아파트 단지 내에 거주한다. 영구임대단지 2,415세대 중 기초수급자는 1,403세대로 약 60%에 해당한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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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로 활용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공공택지에 저렴하고 질 좋은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민간 중대형 아파트의 집값상승에 대한 사회적 차단막을 형성하여 주택시장에서 정부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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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전ㆍ월세, 임대아파트)하는 세대의 비율은 75% 수준이다. 특히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를 하였다가도 관리비 등을 내지 못하여 다시 무허가 판자집으로 이주하거나 관리비 체납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즉 부자가정 역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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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주택정책은 젊은 부부를 위한 아파트 생활 위주의 정책에 대부분 접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노인을 위한 임대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사업은 미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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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를 조성하여 공급하고 있다. 1992년 71개 지역에 7,332세대의 임대아파트가 운영되고 있다. 1995년 우리나라 근로청소년이 약 100만 명에 이르고 있음을 생각해 볼 때 그 숫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대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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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간 복지서비스 연계가 있다. 살기좋은마을은 2012년 길음 지역의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복지권 등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설립한 길음공동체사업단에서 출자하여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살기좋은마을은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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