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과 에돔 간의 갈등이 역사 속에서 지속되었으나, 하나님의 예언처럼(25 :23)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숭리로 귀결된다.
바울은 이 같은 싸움과 긴장 관계를 예로 들어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선택 교리로 발전시켰다(롬 9:10-23). 그러므로
|
|
|
가나안을 정복할 때의 이스라엘 백 성들이 지파별로 이방족속의 땅을 취한 것 처럼 모든교회들이 자기 실리 중심과 교리중심의 선교관을 지양하고 협력선교를 지향하며 족속별로 합리적인 분할을 하 여 미전도족속을 입양한다면 중복투자를
|
|
|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분노하고 혈기를 부린 모세는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징계를 당하기도 한다. 이는 백성의 지도하는 자신을 다스리고 억제할 수 있어야 함을 교훈해 준다.
즉 아무리 백성들이 완악 하여도 그들을 하나님
|
|
|
지리라”(잠 24:19-20) 《서론》 : 왜 악인들이 형통하는가 (73:1-28)
1. 악인의 형통으로 갈등함 (73:1-12)
(1) 악인의 형통을 질투함 (1-3절)
(2) 악인의 형통한 삶의 실상 (4-7절)
(3) 악인은 번영함으로 더욱 악해짐 (8-11절)
(4) 악인의 번영으로
|
|
|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수난과 시련의 역사를 통해서, 그 고난의 세월을 통해서 그들을 영적으로 연단시키신 이후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그들을 들여보내셨다.
오늘날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
|
|
가나안으로 옮겨갈 수 있었다(출 13:19). 실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400년간을 지냈으면서도, 결코 '가나안 언약‘(12:1-6; 13:14-18)을 잊지 않았으며, 나아가 자신들의 민족정신으로 승화하여 마침내 출애굽이라는 역사를 일궈냈다.
이처럼 신
|
|
|
말하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용납하시고 받아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들을 또한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 내용소개 및 분해
2. 역사적 배경
3. 주요 사상
4. 신학적 교훈
|
|
|
이스라엘 민족을 영도해 왔던 세 지도자들은 가나안에 도착하기 수개월 전에 모두 죽어갔던 것이다. 특히 모세 같은 경우 아직 육체적으로 건강했음에도 죽어가야 했다(신 34:7). 이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로 볼 수 있다(20:12). 그들은 모
|
|
|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펴저리게 체험했었다. 때문에 아이 성 전투에서 승리하자 제일 먼저 그는 이 종교 의식부터 서둘렀던 것이다. 이처럼 이스라엘에게 있어선 하나님만
|
|
|
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는 사건 (열왕기상11-역대하36장)
㉕ 성전정화 : 히스기야를 중심으로 성전을 새로 정화하고 보수한 사건 (열왕기하19-25장)
㉖ 종교개혁과 이스라엘이 멸망한 사건
㉗ 포로로 잡혀간 사건
㉘ 포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