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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인쇄는 주로 주자소와 교서관, 규장각이 담당하여왔다.
Ⅲ 결론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의 인쇄는 8세기초에 목판인쇄술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금속활자인쇄술로 이어져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하였다. 목판인쇄술은 글자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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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인쇄는 주로 주자소와 교서관, 규장각이 담당하여왔다.
Ⅲ 결론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의 인쇄는 8세기초에 목판인쇄술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금속활자인쇄술로 이어져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하였다. 목판인쇄술은 글자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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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인쇄는 주로 주자소와 교서관, 규장각이 담당하여왔다.
Ⅲ 결론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의 인쇄는 8세기초에 목판인쇄술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금속활자인쇄술로 이어져 조선시대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하였다. 목판인쇄술은 글자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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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로 인쇄하고 후반은 목판인쇄로 하였는데, 현재도 당시의 목활자 일부가 전해 오고 있다. 한편, 1590년에는 서양식 활판 인쇄술이 전해되었는데, 이는 중국보다 1년 뒤진 것이다. 일본에 최초의 활판 인쇄술을 전래한 사람은 이탈리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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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과 문명의 발전 : 또 하나의 'Why Not Question'", 서울대학교.
김창옥, 인쇄문화의 새로운 이해, 학연문화사, 1999.
박성래,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교보문고, 1998.
손보기, 금속활자와 인쇄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5.
전상운, 한국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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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인쇄 문화의 창안과 과학성」.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7.
최태호 외.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의 식별을 위한 기초연구」. 한국펄프·종이공학회, 2015.
전영표. 「[연구논문] 동서 인쇄술 발명의 사적 고찰 : 구텐베르크는 활판술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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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시대의 출현 >
1436년, 구텐베르크는 그 이전의 목판인쇄나 도기동제 활자에 의한 인쇄술 대신에 금속활자를 발명 이용하여 책을 인쇄하여 대량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그리고 Fust가 구텐베르크의 양아들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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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로 : 루터성서 이전에 인쇄된 독일어성서를 중심으로』, 서울: 한국문화사, 2016. 1. 필사에서 금속활자까지 인쇄술의 발달 과정
2. 동양과 서양에서 생각하는 인쇄술(특히 금속활자)과 그 파급 효과
(1) 서양의 경우
(2) 동양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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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를 위해서 수십 개의 활자 주형을 만들면 그만이겠지만, 동양 사회에서는 활판 인쇄용 활자를 수천 개나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더구나 한자의 다양한 글씨체까지 고려한다면 동양 사회에서 목판 인쇄술이 활판 인쇄술보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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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쇄문화사』, 지학사, 2014.
박지환, 「3D 프린팅의 예술적 가능성에 관한 연구」, 중앙대 석사논문, 2017.
김민철, 『[구텐베르크 사망 550주기] 구텐베르크 이후 유럽의 인쇄술과 계몽의 시대의 출판 전략』, 지식의 지평, 2018. Ⅰ.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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