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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품사 형용사활용 조동사
1. ない
부정, 일본어 문법용어로는 打消(うちけし) 라 한다. 동사나 동사 활용형 조동사 미연형에 이어진다.
1) 미연
(동 사) ふる + ない + う = ふらなかろう 안 오겠지(비가)
(조동사) かえる + せる + ない + 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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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동사의 구성과 특색
1) 복합동사의 결합요소의 품사에 의한 분류
2) 복합동사의 복합빈도에 의한 분류
3) 복합동사 구성성분의 의미관계에 의한 분류
4) 전항과 후항의 다양한 결합관계에 의한 분류
Ⅲ. 일본어 형용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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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です、ます、た、ぬ
⑤ 어형 변화가 없는 조동사
う、よう、まい
10) 조사 助詞(じょし)
일본어의 조사는 조동사와 함께 무의 골격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품사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조사는 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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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일본어 문법 형용사
1. 형용사의 활용
1) ない
2) なる
2. 형용사의 품사전성
3. 복합형용사
4. 형용사의 중지법
Ⅱ. 일본어 문법 형용동사
1. 특징
2. 형용동사의 활용형
1) 미연형
2) 연용형
3) 종지형
4) 연체형
5) 가정형
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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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를 보조 형용사라 한다. 보조형용사라는 품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 오는 용언과 함께 서술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다를 뿐, 활용이나 뜻이
형용사 그대로다.
なにも ない ---- 조동사
にわは ひろく ない - 형용사
* 부사의 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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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하여 최초에 존재를 인식하고 그 다음으로 상태, 나아가서 동작을 인식한다. 따라서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존재 여부를 표시하는 존재사를 상태 표시의 형용사나 동작 작용을 나타내는 동사 등과 구별하는 범주로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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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와 같이 대등하게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이다. 이는 형용사의 대표적인 통사적 특징인 서술과 수식이 많은 언어들에서 명사나 동사와 공유하는 특징이기도 하며, 형태론적으로도 명사나 동사에서 파생된 복합 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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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가 표시하는 동작상의 의미가 존재한다.
지시어의 기능 : 대명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에서 ‘이, 그, 저’로 대표할 수 있는 한 무리의 단어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품사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의 표와 같다.
대명사
형용사
관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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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조사
でも 그렇지만 では 그러면
けれども 그렇지만
⑹ 부사 + 조동사 + 조사
そうですが 그렇습니다만
⑺ 부사 + 동사 + 조사
そうすると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そうしたら 그렇게 하면
㈑ 다른품사와 혼동하기 쉬운 接續詞
⑴ 부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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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대동사, 형식동사로서의 기능을 소개하였다. 그다음 ‘하다’와 ‘する’의 문법적 특징비교를 통해 한국어‘하다’와 일본어 ‘する’의 품사상의 대응관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동사, 형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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