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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게 불편하고 즐겁지 않다 해서 사회로부터 분리되는 일이 없도록 정상화를 지향해야하며 그들이 결국에 활동해야 할 주류사회로의 통합에 조율되어야 할 것이다. 직업재활의 측면에서 본다면, 장애인의 고용형태가 어떤 식으로든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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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지방자치단체에 속한 장애인들을 더욱 사회적으로 배제시키고 빈곤의 늪에 빠져들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나영돈. 2004. “민간부문 장애인고용촉진 대책.”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05 장애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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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정보제공기술원조
연구개발된 직업재활기법에 의한 모델적 서비스의 제공
2. 법률상의 위치를 부여
장애자고용촉진법의 개정시행(1988년)
3. 설립
1991년 11월
Ⅶ. 결론
일반적으로 장애인의 고용은 2가지 형태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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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하는 시책을 강제하는 등 국가기관 등에서의 직업영역 개발?확대에 관한 노력이 의무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국가기관 등에서의 직업영역 개발?확대의 노력이 정책적으로 가시화되어야 할 것이다.
5)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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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알선의 경우, 취업정보의 전산망 시설과 함께 취업알선 담당자 양성을, 끝으로 사후지도의 경우, 장애인 직업 상담원이나 회사 내의 자체 조직의 활성화 등을 제안한다.
네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특히 직업재활상담 서비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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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방향이 새롭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장애인의 활발하고 안정된 직업 활동이 국가 사회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장애인고용촉진책을 적극적, 다각적으로 전개 하자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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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 표본과 사례를 보여주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자립하는 독립생활이념을 구현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장애인지도자는 「그룹홈」, 「독립생활센터」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고용하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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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보조금 지원, 장애인고용특별비용 지원, 직업재활시설 지원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지원을 규정해 놓고 있다. 물론, 이 규정과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의 실제 상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정책의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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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지지와 관리가 없으면 고용상태의 후퇴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수의 장애인은 지속적인지지(time-unlimited support)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서비스의 포괄성(comprehensiveness)은 특히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에 있어서 중요하다. 만일 의료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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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 현실화되면 기술을 배우기 원하는 장애인이나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고용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8) 중증장애인을 위한 장애유형별 고용정책의 모색 및 장애인 보호고용제도의 활성화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이래 장애인고용촉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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