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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논리 설득당하면서도 자기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된 것도 좋았다.
이 책의 표지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한국인들은 과연 앞으로 전진 할 것인가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이제 냉정하게 자기인식을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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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정을 통해 뒤집기로 만들어진 또 다른 형태의 이원적 계층을 계속하여 뒤집는 과정을 만듬, 어느 것이 우선인지를 알 수 없게 한다.
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조직연구는 어떻게 다른가
-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적 구분과 조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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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관 (1)
24. 반문명사관 (2)
25. 반문명사관 (3) : 상고주의 사관
26. 순환사관 (1)
27. 순환사관 (2) : 볼테르의 굴곡사관
28.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29.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30.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 (1)
31.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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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대륙문명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식이 지혜와 조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조우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동양문명의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인가? 아니면 서구문명의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인가? 그도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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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화
3. 동양의 교육철학
4. 진보주의 교육사조
5. 본질주의 교육사조
6. 항존주의 교육사조
7. 재건주의 교육사조
8. 실존주의 교육이론
9. 구조주의 철학과 분석철학
10. 해석학과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11. 현상학과 교육에서의 적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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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 두었다. 문명 그 자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포착하고, 그 생멸(生滅)이 역사이며, 그 생멸에 일정한 규칙성, 즉 발생·성장·해체의 과정을 주기적으로 되
풀이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로 인해 서구문명에서 동양문명으로의 변동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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