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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만들고
땅이 감추어 둔
도인의 복된 땅”
- 완주 화암사
최근 화암사의 극락전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되었다.
극락전뿐만아니라 화암사가 갖는 가치와
화암사 관리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하였다.
Part 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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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붙잡아 주십니다.(23-24절)
후에는 천국에서 그들을 넘치는 영광 가운데 맞아주실 것입니다.(24절)
영원히 믿는 자들의 분깃이며 기쁨이 되십니다. (25-26절)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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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살아가야 할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있는데 왜 세상은 아직 어둠 속에 있는 걸까? 아직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지 않는 것 외에는 그 질문들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다. 빛이신 예수님, 왕소금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삶 가운데 모시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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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고루어 두개의 큰 동굴을 만들었는데 산을 향한 왼편것을 천녀동(天女洞), 오른편것을 보광굴(保光窟)이라 했다. 보광이란 빛을 내면에 감추어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좌선의 장으로 만든것이다.
→ 서천사의 후원은 편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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