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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가루지기타령, 횡부가 등으로 부리며, 장승동티 설화, 부착설화, 가로지기 설화, 구부총 설화 등이 근원설화이다. 음란함의 경계를 내세우며, 하층 유랑민의 비극적 생활상을 희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강쇠와 옹녀의 모습은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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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변강쇠타령》 《화용도(華容道)》 《강릉매화타령》 《무숙(武淑)이타령》 《숙영낭자전(淑英娘子傳)》 등 판소리 열두 마당은 고종 때 신재효(申在孝)에 의해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타령》 《가루지기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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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⑦ 배비장타령 ⑧ 장끼타령 ⑨ 옹고집타령 ⑩ 왈짜타령(무숙이타령)
⑪ 매화타령 ⑫ 신선타령(숙영낭자전)
이었는데 고종 때 신재효가 6마당 〈춘향가〉·〈흥보가〉·〈심청가〉·〈수궁가〉·〈가루지기타령〉·〈적벽가〉
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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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3. 심청가
4. 수궁가(토끼타령, 별주부가)
5. 적벽가(화용도)
6. 옹고집타령
7. 배비장타령
8. 변강쇠타령(가루지기타령, 송장가)
9. 장끼타령
10. 강릉매화타령
11. 무숙이타령(왈자타령)
12. 가짜신선타령
Ⅳ. 판소리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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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3. 심청가
4. 수궁가(토끼타령, 별주부가)
5. 적벽가(화용도)
6. 옹고집타령
7. 배비장타령
8. 변강쇠타령(가루지기타령, 송장가)
9. 장끼타령
10. 강릉매화타령
11. 무숙이타령(왈자타령)
12. 가짜신선타령
Ⅳ. 판소리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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