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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의 부름은 주님의 명령이다. 십자가의 요구는 절대적이다. 십자가의 영광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제1장 갈보리와 예언된 십자가
제2장 승천하신 그리스도에 의해 해석된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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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는 산. 갈보리산에서 십자가 지시고 죽으셨다. 기도하는 자리, 말씀을 듣는 자리, 자기 잘못한 것 회개해서 순종해서 변화되는 자리, 자기의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그 다음 자신도 살고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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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의 상황이라든지, 심리를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4장(못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과 6장(두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
7장(갈보리 길에 담긴 하나님의 액속), 9장(찢긴 몸을 통한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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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신학은 지금 여기에서 절망과 약함,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희망의 신학이다. 절망과 파괴의 한 가운데 하나님은 실로 계신다.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하나님의 감추어진 현존과 십자가에서 버림받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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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살전2:9, 딛1:3, 갈1:16) 선포할 것은 바로 이 ‘십자가의 도’요, ‘십자가의 도’의 진리의 양면, 곧 죽음과 부활을 선포해야 한다(고전1:22-23, 딤후2:8). 갈보리와 부활! 우리는 실제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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