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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현대 사회의 지도자들은 빅맨처럼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소득의 불균형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돼지고기도 원주민들에게는 선물경제에 의해 교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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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주의자가 아니다. 어린이는 어른들이 하는 성숙한 의미의 사랑을 아직 할 줄 모른다. 따라서 어린이에게 위선적인 방법으로만 표시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기대하는 일은 잘못이다. 자기 이외의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애타주의는 아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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