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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멕시코 2012년 5천만톤 감축 계획
- ‘09.6.5 칼데론 대통령이 언론회견 통해 발표
- 2020년 중기목표는 금년 하반기 중 발표 예정
브라질 명확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20년
인도 특정 수준의 감축의무 강제는 수용 불가
중국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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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하에서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은 역사적 책임, 경제 구조, 기술 역량, 재정 여건, 정책 우선순위 등 다층적 요소에서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국제기후협상은 단순한 감축 목표 설정을 넘어, 실질적인 정의의 실현,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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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목표를 할당 받지 않은 OECD국가중 하나다. 교토의 정서가 만들어질 당시 1997년 우리나라는 외환위기에 봉착한 국가 위기상황이었기에 예외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연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2007년 기준 세계 9위이며, 석유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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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은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한다. 선진국은 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과 자금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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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한 합의안은 내년 말까지 구속력 있는 협정을 마련하기로 했으나 법적 구속력에 관한 문구는 막판에 삭제되어 올해부터 추진될 협정의 효력이 의문스러움
온실가스 감축 목표(선진국만 2020년)를 내년 1월 말까지 제시하도록 했으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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