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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회 참석
1783 : 북경 천주교회로 파견
1784 : 영세받고 귀국
1785 : 명례방 집회참석, "만천유고"남김
1787 : 북경주교에게 보고서 저술, 발송
1801 : 서울 서소문 형장에서 참수순교(斬首殉敎)
3. 권일신 성조(沙右居士, 稷菴, 權日身, 프란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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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 일부에 한정되었고, 개혁파가 주도권을 잡은 호남성을 제외하면 거의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또 보수파의 반대와 국민들과의 광범한 유대 부족 때문에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 배경
전개
내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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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회와 같은 민간조직이 앞섰다. 이들을 통하여서 새로운 지식계층이 대두되었고 개혁과 혁명에 관한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변법유신운동은 비록 정치적인 힘에 밀려서 무러나게 되었지만 중국내에서 새로운 개혁에 관한 밑바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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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회를 가지면서 후진을 양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향촌의 유생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거리를 따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찾아와 배움을 청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그들이 머무는 곳은 배움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갔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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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회를 창설했으나 반 년만에 중지됨.
1896(39세) 옹동화의 추천으로 덕종을 만나 신임을 얻었으나 보수파의 저지로 변법자강책의 개혁은 실패로 끝남.
1897(40세) 만목초당에서 강학을 계속.
1898(41세) 그의 변법자강책을 채용하려던 광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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