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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강화도의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그곳도 잠시 둘러보았다. 1900년대 초의 강화도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전등사의 모습뿐만 아니라, 정족사고의 개조되기 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속의 정족사고는 비록 지금 있는 정족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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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이여서
2. 여러분 각자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지배자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3. 음통이 없다, 종의 모양이 다르다 강화도 1
강화역사관 5
부근리고인돌 10
삼랑성 14
전등사 16
광성보 20
정리활동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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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역사
3. 가는편
4. 특산품
5. 답사지
1) 보문사
2) 갑곶진
3) 선원사지
4) 광성보
5) 초지진
6) 전등사
7) 이건창 생가
8) 마니산 참성단
9) 부근리 고인돌
10) 연무당
11) 고려궁지
12) 외규장각
13) 용흥궁
14) 덕포진
15) 갑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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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로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의 옥등이다. 전통적인 사발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양쪽에 구멍이 뚫어져 있다.
●전등사를 다녀와서 느낀점
학술부로써 답사지를 만들 때 전등사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는데 답사지 만드는 과정은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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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와 전등사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안겨주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강화도를 찾고 싶다. 그때는 따뜻한 바람이 불었으면... Ⅰ. 강화도 전등사 초입(初入)까지
Ⅱ. 전등사, 그 속에 깃든 의미
1. 전등사
2.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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