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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에 나서, 거창을 비롯한 함양·산청·문경·함평 등에서도 국군에 의해 저질러진 양민학살사건들이 잇따라 폭로되었다. 양민 학살사건의 유족들과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96년 3가지의 특별법 거창사건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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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만을 키울 것이 아니라, 그 진상을 지금보다 더 명백히 밝혀서 우리 후손들은 진정한 주권을 가진 국가의 국민답게 살아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1.서론
2.본론
-거창양민학살사건의 배경
-거창양민학살사건의 발생
3.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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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 사회문화원,2001, 137~141쪽 참조.
다른 예는 거창양민학살사건이다. 거창학살사건이 일어난 뒤 희생자들의 유족들은 생명을 걸고 이 사실을 전파하려 노력했고 마침내 전시 국회에서의 폭로와 조사로 인해, 더 이상의 군대에 의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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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을 산간지역에 소개하고 농작물을 공동작업으로 추수하여 아군의 통신, 보급로, 거점 확보가 용이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1.시대배경
2.사건개요
3.사건 은폐 조작과 진상규명 진행
4.사건 관련자 신원회복 및 특별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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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 대한민국정부의 양민학살
- ①. 10월 대구 양민학살(1946. 10. 1)
- ②. 제주 4 ⋅3 양민학살 (1948. 4. 3)
- ③. 거창양민학살(1951. 2)
- ④. 그 외의 수많은 양민학살
3. 한국군의 베트남 전쟁 학살 사건
4. 참고자료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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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민학살사건으로 국회와 정부의 대립이 심해지자 부통령 이시영은 이러한 사건에 항의하여 사임하게 된다.
사임하자 국회에서는 반이승만 성향이 강한 김성수를 제2대 부통령으로 선임했다(1951년 5월). 재선이 불확실 해지자 이승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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