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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멸망과 도교진흥책에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것은 연개소문에 평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다. 연개소문을 삼국유사에서처럼 역신으로 본다면 관계가 있다. 하지만 나는 두 가지를 별개로 생각했으며 오히려 도교진흥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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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제)
예종: 윤관의 여진 정벌(동북9성, 척준경), 관학 진흥책(과거전문반 7재, 양현고)
여진 정벌했으나 금나라 부활
이자겸의 난(1126)
-경원 이씨, 반란→척준경이 이자겸 제거(인종의 설득)→척준경 촉출(정지상의 탄핵)
지배층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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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 래 좌상
건축 양식 - 주심포 양식이 주류, 후기에 다포제 양식이 전래됨.
150. ③
도교는 민간 신앙과 신선술을 바탕으로 도가나 음양 오행의 이론이 첨가된 종교로 강한 기복성을 내포하고 있다.
내신문제연구소 객관식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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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 소격서, 참성단(초제) -> 조광조 소격서 폐지
장영실 - 노비 출신 과학자, 자격루(물시계)+앙부일구(해시계)+측우기
칠정산 - 세종, 수시력(중국)+회회력(아라비아), 서울 기준
향약집성방+의방유취, 계미자+갑인자, 동국병감+병장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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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책을 통해 그의 아들을 경문왕 8년(866) 12세의 나이로 당에 유학을 보내었다. 최치원은 당에 유학한지 16년에 되던 885년에 당나라 희종의 조서를 받들고 귀국하여 시독겸한림학사(詩讀兼翰林學士), 수병부시랑(守兵部侍郞), 지서서감(知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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