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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 대부분은 발해를 자국사로 인식 -> 고려 태조가 발해를 “친척의 나라”로 인정하였다.
대몽항쟁 이후의 사서 -> [삼국유사] (1281년경)와 [제왕운기](1287)의 발해관은 자국사로서 인식하였다. [삼국유사]가 중국 [신당서]대로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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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상)』, 2001, 일연, 청목사
2. 서적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2006, 조현설, 한겨레출판
『고조선, 단군, 부여』, 2004, 김정배, 고구려연구재단
『이야기 한국역사 1』, 1997, 홍석, 도서출판풀빛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1997, 유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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