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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사랑에 여러 가지를 자기 자신을 넣어 자신만의 색깔로 변화시킨 사랑이야 말로 훌륭하다고 말할수 있다고 본다. 역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중 제일인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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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를 어떻게 더 많이 얻고 더 뛰어난 은사를 가질 것인지를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이 몇 자의 글 속에 제가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랑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담을 수는 없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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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주체의 믿음과 선언, 주체화의 권위아래 있다. 오직 사건만이 주체가 사랑할 수 업슨 죽은 자아에서 다른 것이 되도록 허용한다. 이처럼 새로운 법은 주체화(확신)에 의해 가능해지는 방식이다. 그리고 타자들과 모두를 향해 자신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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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천재가 될 수도 정신지체아가 될 수도 있음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알며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고린도전서13장13절의 성경말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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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 고린도후서
7. 이사야
8. 예례미야
9. 예례미야 애가
10. 열왕기상
11. 열왕기하
12. 느헤미야
13. 레위기
14. 베드로전서
15. 베드로후서
16. 요한계시록
17. 요엘
18. 아모스
19. 스가라
20.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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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갈라디아서』. 서울: 기독지혜사, 1992.
박윤선. 『신약성경주석: 바울서신-갈라디아서』. 서울: 영음사, 1985.
이상근. 『갈라디아서-히브리서 주해』.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부, 1974.
Hendricsen William.『갈라디아서』.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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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의 소식을 듣고 이들을 데살로니가로 보냄
바울 자신은 고린도로 향함
행17:15-18:1
고린도
아가야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섬
없음
실라와 디모데를 통해서 기쁜 소식을 들음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편지함
행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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