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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에서 적대자를 겨냥한 바울의 논쟁과 그의 칭의론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철저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 위의 책, 368-369쪽
Ⅴ. 닫는 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 후 그의 제자들은 케리그마를 선포하기 시작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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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은 영적 은사들을 자신의 권위의 표시로서, 자기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남용하고 있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은사, 능력행함, 예언함, 영분별, 각종방언, 방언통역을 열거하면서 이러한 각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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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공부하면서 성경을 찾으면서 우연히 보게 된 것이지만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Brothers, stop thinking like children. In regard to evil be infants, but in your thinking be adults.)는 고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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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박상훈 옮김 (서울: 아가페, 1986)
정태문『하나님의 형상론 :칼빈의 관점을 중심으로』 (서울: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 2002)
조근식 『하나님 형상의 바른 이해』 (부산: 高神大 神學大學院, 1998) Ⅰ. 서 론
Ⅱ. 본 론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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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의 재림을 기다리는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구약보다 발전적인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계시록은 닫혀진 책이 아니라 이해를 기다리는 펼쳐진 책이다. 1. 고린도후서
2. 갈라디아서
3. 옥중서신(바울서신)
4. 데살로니가 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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