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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문제연구론문집》, 1976.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조선고대사》, 한마당, 1989.
림건상, 《고조선에 관한 토론론문집》, 〈고조선의 위치에 대한 고찰〉, 1963.
리지린, 《고조선에 관한 토론론문집》,〈고조선의 위치에 대하여〉,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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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 관한 토론론문집》, 〈고조선의 위치에 대한 고찰〉, 1963.
림건상, 《력사과학》,〈고조선문제에 대한 토론개요〉, 1961-6.
리지린, 《고조선에 관한 토론론문집》,〈고조선의 위치에 대하여〉, 1963.
리지린, 《고조선 연구》, 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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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아닌 옛이야기일 뿐이다. 하지만 그 옛 이야기가 우리의 현재에 토대가 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 땅에 뿌리내린 이상 우리는 이 땅에 대하여 더 잘 알 필요가 있다.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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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고문헌>
성삼제, 고조선 사라진 역사, pp.176-177
성삼제, 고조선 사라진 역사, p.178
성삼제, 고조선 사라진 역사, pp.192-194
마대정.이대룡.경철화.권혁수, 고대중국고구려역사속론, 중국사회과학출,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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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문제를 둘러싼 논쟁과 금후의 과제〉《창작과 비평》가을.
김성환, 1992,〈조선초기 단군인식〉《명지사론》4.
김성환, 2002,《고려시대의 단군전승과 인식》, 경인문화사.
김태영, 1973,〈조선초기 사전의 성립에 대하여〉《역사학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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