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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천적이다.
추가로, 이 책에도 잠시 소개되고 있지만 고병권, 이진경, 고미숙 등의 진보 지식인들이 일궈낸 연구 공동체 <수유+너머>의 행보가 흥미롭다. 부디 한국 사회에서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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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인에게 이미 지나갔다고, 노예나 매춘부에게 포기하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지금 그 자리에서 함께 행복해야 한다.
삶을 사려 깊게 대하고 자기 행복을 모두의 행복 속에서 찾으라. 에피쿠로스를 읽고 나서, 나는 ‘인간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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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도서출판상, 2011
알라이다 아스만 지음, 변학수 외 옮김, 『기억의 공간』, 경북대학교출판부, 2003
에릭 홉스봄 외 지음, 『만들어진 전통』, 휴머니스트, 2004
이진우, 김민정 외 지음, 『기억하는 인간 호모메모리스』, 책세상,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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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책세상, 2001
**인터넷 사이트**
http://kr.search.yahoo.com
http://www.naver.com
http://www.nate.com
http://www.empas.com Ⅰ. 서 론
Ⅱ. 11인의 역사
1.Platon
2.Aristotelēs
3.Robert 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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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마포: 책세상, 2004 Ⅰ. 들어가는 말
Ⅱ.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
1) 최상의 ‘좋음’
2) 획득의 기술
3) 정의
4) 실천적 지혜
Ⅲ. 사례분석
<사례 1>
<사례 2>
Ⅳ. 초등도덕교육에의 적용
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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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2001.
시몬 아놀드 립스터, 이병구 옮김 , 사자와 맞선 소녀, 미세기, 2002.
Detlev Peukert, 김학이 옮김, 나치시대의 일상사, 개마고원, 2003.
Rovert S. Wistrich, 송충기 옮김,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을유문화사, 2004.
Wilhelm Reich, 황선길 옮김, 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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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2005.
박종성,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살림출판, 2006.
신승환,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살림출판, 2003.
엄성원, 「한용운 시의 탈식민주의적 특성 연구」,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제 31집, 2006.
에드워드 사이드, 박홍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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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Giddens, Anthony 저ㆍ배은경ㆍ황정미 역. 1996.『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 친밀성의 구조변동』. 서울: 새물결.
Hoffmann, E.T.A. 저ㆍ박계수 역. 2002.『악마의 묘약』. 서울: 황금가지.
Mann, Thomas 저ㆍ홍성광 역. 2001.『부덴브로크 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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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2007, p. 91~97 참조.
밀은 감정을 ‘자연적 감정’과 ‘사회적 감정’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사회적 감정’이다. ‘자연적 감정’은 우리가 원초적으로 지니고 있는 요소임에 반해, ‘사회적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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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2006.
조맹기, 「밀의 언론관」, 『한국언론학보』제33호, 한국언론학회, 1995, p299~266.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홍신문화사, 최요한 옮김
죽은 경제학자의 사회- http://www.econbiz.com/
- http://www.econbiz.com/economics/
-----, <자유주의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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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합리인
믿음과 배려로 소통하고, 강한 책임감으로 윤리를 실천하는 합리적이며 진실한 인재
열정인
열정과 자기개발로 최고 가치를 창출하는 열정인
최고의 실력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열정 있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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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세상을 통해서 또 다른 관계에 대한 지식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알랭드 보통이라는 작가가 적은 [공항에서의 일주일을]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서 표현하고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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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변화를 바탕으로 한 자기PR
Ⅱ. 자신의 흥미와 열정, 그리고 타고난 천성과 꿈에 관한 1분 스피치 예문
Ⅲ. 역경을 이겨낸 긍정적 마인드를 강조하는 1분 자기소개 멘트
Ⅳ.자신의 어린시절 경험과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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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거대한 책' 속에서 진리를 찾고자 여행과 탐방과 모험을 하였으나 관습이나 실례도 민족에 따라 상이함을 보고 이것도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판단하였다.
2부는 '여러 대가들의 손을 거쳐 잡다한 것을 주워 모아 이루어진 작품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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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종류는 가리지 않고 모두다 좋아합니다.
I'm not so picky about books.
저는 책을 읽을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I feel the happiest when I read books.
책 속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 많은것을 보여줍니다.
There is a whol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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