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진은 무려 50년 동안 나의 가장 귀중한 진단 도구가 되어 주었다. 촉진은 내게 환자의 증세를 알려 줌과 동시에, 그 환자에게 의사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진정시켜 고통을 완화하
|
|
|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고통을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로 여긴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실까 하는 의심과 원망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
|
|
들어가며..
프롤로그, 마지막 최고의 단어
제1부 주 은혜 놀라워
제 2부, 비은혜의 사슬 끊기
제3부, 파문의 향기
제4부, 귀머거리 세상을 위한 은혜의 꾸밈음
마치며..
|
|
|
필립얀시가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에서 영적 기억상실증이라는 단어로 설명한 것처럼 우리는 지금 영적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하나님에 대한 존재에 대한 추구가 열정적으로 일어나야
|
|
|
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예레미야 31장 3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