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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가혹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다른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공병호처럼 어느 한 분야에 고수(내공인)가 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무소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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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내공을 갖춘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공병호의 내공은 수많은 자기개발 서적중에서도 보다 현실적이고 쉽게 실행할 수있는 비젼을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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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흐르는 물이고자 한다. 그래서 늘 배우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배운다는 것은 부족함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채움은 부족함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배움을 통해 채워나가는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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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길러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내가 모든 면에서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주변에 좋은 인간관계가 그물처럼 탄탄하게 엮여 있다면 나 역시 좋은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반대로 나쁜 관계를 맺으면 심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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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희생제사와 현재 그리스도인들 매일의 삶속에서 드려야하는 영적인 희생제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기에 앞으로 기독교의 지도자가 될 우리의 어깨 위에 실어진 책임감과 사명을 잘 감당하고자 기도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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