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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28건

했으니까 (대등적 연결어미) (인용절) (종속절 연결어미) 고발해도 돼. (부가적 부사절)(평서형 종결어미) 선달 실종된 사람한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지.. (관형형 전성어미) (평서형 종결어미) 주희 (손이 덜덜 떨린다) (평서형 종결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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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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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형이다. 이것을 과거 관형형으로 바꾸려고 하면 얼핏 ’가진‘으로 하기가 쉽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이행동사의 과거시제는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는 점이다. 즉 ‘가졌다’는 ‘가지고 있다’에 대응되며, 따라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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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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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형 현재 있는, 계신 찬, 적은 보는, 먹는 관형형 미래 있을, 계실 볼, 먹을 관형형 과거 본, 먹은 명령형 청유형 약속형 있어라, 계시오 있자, 계십시다 있으마 보아라, 먹어라 봅시다, 먹읍시다 보마, 먹으마 2) 박승빈(1935)에서의 존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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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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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형 관형형 중 과거형으로서 선어말어미 ‘-앗-/-엇-’(서울 방언의 ‘-았-/-었-’에 해당)에 형재 관형형 ‘-넌’(서울 방언의 ‘-는’에 해당)이 붙은 ‘-앗넌/-엇넌’이란 형식이 있다. 밥 무웃넌 사람 (서울 방언: 밥을 먹은 사람) 1.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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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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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형으로 활용하면, 동사이고, 활용하지 않으면 형용사라는 것이다. 이 기준에 의하면 한국어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형용사는 형용사가 아니며, 수식할 때 어형변화가 없는 닫힌 문법 부류인 관형사만이 형용사가 된다. 또한 형용사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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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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