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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출현, 융성한 시기임을 감안할 때 이를 장가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가사 작품 중 그 章들이 뚜렷이 나누어져 있는 경우는 찾기 어려우며 후렴구가 고정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어느 작품에도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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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역대시조전서』, 세종문화사, 1972.
윤선도,『고산선생유고』, 대동문화연구원, 1981.
윤성근,『윤선도 작품집』, 형설출판사, 1977.
단행본류
김대행,『한국시가구조전서』, 삼영사, 1976.
김병국,『한국문학사의 쟁점』, 집문당, 1989.
김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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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문학치료학적 연구, 경북대학교
○ 김두삼(2011), 현대시조의 정체성 연구, 동의대학교
○ 심재완(1972), 교본 역대시조전서, 세종문화사
○ 송병상(1995), 조선후기 시조의 전개와 변모양상, 우석대학교
○ 조유영(2006), 17세기 시조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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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조 수록 가집의 시대별 분류
3. 사설시조에서 평시조로의 텍스트 변형
(1) ‘취흥’과 ‘애정놀음’에서 보이는 텍스트 변형
(2) ‘사설시조의 형식적 틀’-> ‘평시조의 형식적 틀’에의 영향
4. 맺음말
1. 머리말
현재까지 시조 연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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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제가 있다고 한다. 판소리 학회 감수, 『판소리 다섯마당』 (서울: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1982) 12쪽 참조
【아니리】그 중으 늙은 기생이 부득이 나와 술을 부어 권하는듸, “㉠진실로 이 잔 곧 잡수시면 천만년이나 빌어자시리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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