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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본문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면서 맺음말을 대신하고자 한다.
동 서양을 잇는 교역로에는 초원길과 비단길 같이 육상교역로가 주를 이루었지만, 바닷길 또한 이에 못지 않게 널리 이용되어왔다. 고대 우리나라의 주된 교역 또한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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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로
2)가장 오랜 유목민의 활동 무대, 초원의 길
3)초원의 최초 유목국가 스키타이
4)험난한 실크로드 천산남북로
5)장안에서 천산남북로, 그리고 로마까지
6)오아시스의 카라반
7)동서 교역로에서 발달한 오아시스 도시들
8)장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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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로
❍ 서쪽의 교역로가 먼저 발전을 시작
❍ 페르시아 제국 → 알렉산더로 이어지는 그리스 문명의 인도전파
(기원전 3세기)
❍ 후에 예지(Yuezhi)족이 쿠샨왕조의 선조가 되어 간다라문화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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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제공했다고 본다. 그러므로 동· 서간의 문명의 교류는 서로에 발전을 가져오는 점진적인 교류였다고 생각한다. Ⅰ. 문화의 교류
Ⅱ. 문화 교류의 동서 교역로
Ⅲ. 동서 교역로의 역사적 의의
Ⅳ. 중국 역대 왕조의 서역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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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문화 교류에서 개척자적 및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한문화와 이슬람문화와의 교류는 곧 세계적 범위에서 동서 문화교류를 뜻하며 접촉이나 이해 증진은 곧바로 동서 문화교류의 촉진에로 이어졌다.
또한 혜초는 8세기 무렵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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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경제적이익이다. 대립구도로 인해 원래 있던 페르시아만에서 유프라테스강을 거쳐 북상하는 교역로가 쇠퇴하였다. 그 대신 홍해에서 아라비아반도 서안(헤자즈)그리고 시리아로 낙타를 이용한 상단 무역이 활발해졌다. 그러면서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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